집 없이 떠도는 고아들을 모아 작은 커뮤니티를 이룬 맥 몬로. 그는 종교적인 신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가족이라는 명분 하에 아이들을 자신의 왕국에 가둔다. 그는 이렇게 모은 아이들을 사주하여 상점을 강탈하고 외딴 집을 습격하여 집주인을 살해하고 그 집에 기거하는 등의 엽기적인 범죄를 일상처럼 저지르고 있는 인물. ...
단 한번도 섹스에 만족해 본 적 없는 인생 6*년차 낸시. 남편과 아이들이 떠나고, 은퇴 후 혼자 남은 그녀는 자신만의 은밀한 버킷리스트를 실행해보기로 결심한다 "이끌리는 대로 다 잊고 당신만 생각해요” 외딴 호텔, 모든 게 자신 없는 '낸시' 앞에 젊고 매력적인 '리오 그랜드'가 나타나고, 처음 경험하는 퍼스널 서비스는 예상치 ...
탐험가들의 안내인 아리안(알리시아 산스)은 대런(아담 칸토)의 팀들과 함께 지도에서 사라진 마을 '슈쿰 힐즈'로 탐험을 떠난다. 중간에 도착한 마을, 이상하리만큼 적대감을 보이는 사람들은 아리안과 사람들로 하여금 왔던 되돌아가라는 경고를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을 좇아오는 한 대의 차량, 그것을 피해 어디론가 향하던 사람들은 ...
레이건 시대인 1987년 여름의 미국 피츠버그. 막 대학을 졸업한 청년 제임스 브렌넌은 꿈에도 그리던 유럽여행이 부모님의 지원거부로 무산되자, 동네의 놀이동산에서 여름 아르바이트일을 시작한다. 평화로운 가족나들이 분위기일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호전적인 부모들과 거의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로 가득찬 놀이동산 일은 제임스를 ...
사막에서 자신의 자가용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우연히 오두막에서 혼자 사는 여자를 만난다. 그는 그녀가 그곳에서 살고 싶어서 살고 있는지를 호기심이 생기고, 이를 알아내기 위해 함께 지낸다. 하지만 점점 기이한 상황들을 겪게 되면서 그는 자신이 이곳에 오게 된 이유를 알게된다.
맑은 날이면 골목에 나와 음악과 함께 춤을 추고 해질녘엔 큰 소리로 아이들을 불러 저녁을 먹는 모두가 서로의 가족을 알고 아끼던 1969년의 벨파스트. 종교 분쟁은 벨파스트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빠뜨리고 가족과 짝사랑하는 소녀, 그리고 벨파스트의 골목이 전부였던 9살 버디의 세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해적선 메가파우나를 타고 지트단을 쫓는 베를리 제남일행. 그 사이 캐피털 아미, 아멜리아군, 돌렛 함대가 카시바 미코시 부근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지구권의 전황은 완전히 달라지고 있었다.전쟁이 낳는 비극과 증오를 없애려는 베를리지만 캐피털 아미와 지트단의 공투, 아멜리아군과 돌렛함대의 연대에 의해 우주전함마저 격침하는 ...
아동 연쇄 유괴사건 발생으로 수사를 위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게 된 경찰 소은. 사건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중 소은은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그리고,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범인은 대역이 아닌 소은과의 협상을 요구하는데…
사랑을 못하는 남자, 사랑을 안하는 여자. 친절한 동네 약사 ‘인구(한석규)’. 형만 빼면 직업도 좋고 성격도 좋은 썩 괜찮은 남자. 그러나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형 때문에 결혼은 언제나 뒷전이다. 그런 인구의 동네에 동대문 짝퉁 디자이너 ‘혜란(김지수)’이 이사 온다. 얼굴도 예쁘고 스타일도 좋지만,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