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군사 재난 이후, 죽은 자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세상은 봉쇄된다. 사라진 남편의 흔적을 찾기 위해 격리 구역으로 향한 에이바는 시신을 찾아 묻는 임무를 맡은 수습 부대에 자원한다. 하지만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며 그녀가 마주한 존재들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점점 더 공격적이고 위협적으로 변해가고, 에이바는 생존을 위한 ...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
다정한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빠, 믿음직한 아들인 샘(토비 맥과이어)이 아프가니스탄 내전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가족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든다. 감옥에서 갓 출소한 동생 토미(제이크 질렌할)는 형의 아내 그레이스(나탈리 포트만)와 조카들을 돌보고 형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동안, 불편했던 예전과 달리 가족으로서 인정 ...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 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
정신과 의사 할로우는 아내 앰버를 죽였다는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독방에 일주일 동안 수감된다. 악명높기로 소문난 색스 교도관은 할로우가 유죄라 확신하고 각종 이유로 할로우의 독방 생활 기간을 연장한다. 옆방 죄수의 자살과 길어지는 독방 생활 중에도 무죄를 확신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던 할로우는 자신이 몰랐던 아내의 죽음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