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착한 딸, 아니면 미운 13살? 성적도 우수하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데다 부모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똑 부러지면서도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메이는 요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느라 고민이 많다. 이 나이에 엄마의 과잉보호를 받자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데다, 관심사, 인간관계, 신체 등 그녀의 모든 것이 ...
트립은 장난감보다는 기이하고 위험한 무기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산타의 공장의 공예가 엘프로, 이탈리아 산맥의 한 마을에서 사는 부끄럼 많고 특이한 아이 엘리아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이겨내고 모두가 좋아하는 휴일을 망치고 싶어 하는 가차 없는 사업가로부터 크리스마스를 지켜내야 한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는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해 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이다. 회사에서 은퇴해 무료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던 벤(로버트 드니로)은 시니어 인턴을 뽑는다는 어느 온라인 회사에 ...
3년 전, 사람이 증발하는 '키사라기역'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아스카’. 외모는 20대지만 실제 나이는 40대인 어긋난 현실 속에서 그녀는 다큐멘터리 PD와 함께 ‘키사라기역’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던 중 한때 목숨 걸고 자신을 지켜준 ‘하루나’를 구해오기 위해 다시 금기의 역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자레드 콜은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지역의 터키 빛 맑은 바닷속에서 보물을 찾아 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물이 새는 보트에 의지해 수년째 보물 찾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해변의 리조트에서 상어 조련사로 일하는 사만다 “샘” 니콜슨.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 커플의 삶은 자레드의 친구이자 성공한 변호사 브라이스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서재를 정리하던 ‘클라렌스’는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기니에서 온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고, 가족들의 과거를 추적하기 위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버지 ‘하코보’와 작은아버지 ‘킬리안’, 그리고 원주민 처녀 ‘비실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숨겨졌던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의 역사와 ...
다혈질의 말썽꾼 해피 길모어(Happy Gilmore: 아담 샌들러 분)는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는 평범한 청년이다. 그런데 어느날, 해피는 우연히 골프 스윙 한번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필드에 나서게 된다. 골프의 경기규칙은 커녕 엉망인 자세로 난생 처음 필드에 나선 해피. 그가 아는 것은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