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그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2년의 세월이 흘렀다. 갑자기 떠난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 2년 후 그녀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마코토(타마키 히로시)는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으로 왔다. 그러나 그를 보러 온 건 미유키(쿠로키 메이사)였다.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6년 ...
졸업식 날 운명적으로 마주한 제이드(가브리엘라 와일드)와 데이빗(알렉스 페티퍼)은 서로를 향한 강한 끌림을 느낀다. 제이드는 데이빗을 통해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과 가슴 뛰는 사랑에 거침없이 빠져들고, 데이빗은 순수한 제이드에게 매료되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한편, 제이드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
공들인 작전 실패로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모두 잃은 형사 오남혁. 이제 그가 바라는 것은 오로지 한탕과 은퇴뿐. 밀수 조직에 심어둔 정보원 조태봉을 이용해 인생 역전을 꿈꾸지만 의리도, 믿음도 없는 조태봉은 숨겨뒀던 돈을 챙겨 빠르게 손절을 하고, 뒤늦게 밀수 조직 사무실에 도착한 오남혁은 낯선 무리에게 ...
조선 영조 10년, 정치적 갈등이 끊이지 않아 정국이 어수선한 시기. 사라진 아내 간난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 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이 시작된다. 길 위에서 만난 피폐해진 조선! 민심을 울리는 학규의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
당문의 '음양안'은 세상의 극악무도한 사람을 지목하는 능력이 있다. 음양안의 명단에 이름이 뜨는 순간 당문 제자들은 가차 없이 그자를 살해하는데 어느 날, 당문의 신임 장문 당무연의 이름이 명단에 뜬다. 당무연은 장문에서 하루아침에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고, 도문의 초신을 만나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중국과 러시아의 광활한 대륙을 횡단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미국에서 온 로이와 제시 부부는 중국에서의 선교 활동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한다. 두 사람은 국경지대에서 열차를 탄 또 다른 커플 카를로스, 애비를 만나 열차의 칸을 나눠 쓰는데, 제시를 좇는 카를로스의 눈빛은 성적 긴장감을 부추긴다. ...
캐나다로 이민 온 어린 알렉스에게는 생계를 위해 바쁜 부모님 대신 컴퓨터가 유일한 친구였다. 대학입학 준비를 하던 알렉스는 엄마가 갑자기 해고당하고 집을 은행에 뺏길 위기에 처하자, 온라인 범죄 조직인 다크웹에 가입하고 개인정보 도용을 통한 신용카드 사기로 돈을 벌기 시작한다. 또한 장물을 취급하는 사이를 만나 친구가 된다. ...
아시아와 비올라는 친구 레오를 집으로 초대해 다 같이 공포 영화를 보려 한다. 영화를 보기 전, 아시아와 비올라는 팝콘을 사러 마트에 가고, 그곳에서 만난 수상한 남자가 아시아의 핸드폰에 몰래 앱을 설치한다. 마트에서 돌아온 아시아는 그녀의 소꿉친구인 레오와 같이 공포 영화를 보고 둘 사이에는 우정 이상의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올해는 제드와 애디슨에게 시브룩에서의 마지막 해이고, 시브룩은 몬스터와 인간에게 천국이 되었다. 제드는 좀비 최초로 대학에 입학하고자 풋볼 장학생이 되려고 애쓰고, 애디슨은 전국 응원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은하계 외부인들이 나타나 응원 대회에 출전하게 되자, 시브룩에서는 이들이 대회 출전보다 다른 속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커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