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은 스웨덴에서 임무를 마치고 사진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향한다. 중세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잭은 자신을 ‘아메리칸’이라 부르는 신부 베네데토를 만나게 된다. 모든 임무를 단독 처리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홀로 지내왔던 잭은 어느 순간, ...
덩치도 좋고 싸움도 잘하는 ‘칼튼’은 악명 높은 훌리건이자 나이트클럽 경호원이다. 술과 폭력에 취해 살던 그는 사업 확장을 위해 마약 판매상 ‘토니’와 손을 잡게 된다. ‘칼튼’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약 조직 간의 전쟁에 깊이 뛰어들게 되고 가족과 친구들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1974년 쿤룬산 괴생물체 흔적 발견되고 상하이 고생물 연구소 양쟈린 교수와 749국 대원들은 대규모 탐사에 한창이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런 폭발로 생겨난 산 안쪽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조사하기 위해 양쟈린 교수, 그의 딸 양핑, 후바이, 중대장 등으로 구성된 탐사대가 길을 떠난다.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하려던 찰나 불박쥐의 공격에 ...
폭발물 해체 전문가 장재산(유덕화 분)의 잠입 수사로 은행털이 일당이 검거된다. 하지만 정작 사건을 주도한 홍계봉 (강무 분)는 현장을 빠져나가는데 성공한다. 이후 장재산은 잠입 수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오르게 되고 여자친구 이가문(송가 분)를 비롯한 경찰동료들에게 큰 박수를 받는다. 하지만 시상식이 끝난 후 상관의 차가 ...
누군가는 이해받고 싶어 하고, 누군가는 애초에 기대조차 없다. 서로 다른 8개의 공간, 단둘이 마주한 16명의 도시 중독자들. 카페, 골목, 공원, 오피스텔. 일상처럼 스쳐 지나가는 도시의 틈에서 그들은 사랑, 죄책감, 분노, 외로움에 중독된 채 결국 자신과 마주한다. 하나의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대화. 서툰 이해와 ...
불량 학생들이 넘치는 F. 6B반의 담임 선생님 겸 일반 상식 선생님으로 들어간 ‘진협’(견자단)은 본인만의 방법으로 학생들과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그에게 학생들은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속사정을 알아가고, 위험에 처한 학생을 구하려던 중 진협은 패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학교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
기사 조작이 발각되어 ‘뉴욕 타임스’에서 해고된 마이클 핀클(조나 힐)은 오리건 지역 신문사의 전화를 받는다.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크리스천 롱고(제임스 프랭코)가 핀클 행세를 하며 도망 다니다가 체포됐다는 것이다. 핀클은 기자로서의 호기심과 함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롱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