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는 쿠퍼 틸슨과 회사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커리어 우먼 리아 틸슨 부부는 귀여운 딸과 아들을 두고, 뉴욕에서 여유로운 삶을 사는 행복한 부부다. 이들 부부는 복잡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평안한 일상을 꿈꾸며 시골 마을에 대저택 '콜드 크릭 매너'를 헐값에 사들인다. 1백 50만평의 부지가 말해주듯, ...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
동거하는 애인이 있고 반듯한 직장도 갖고 있는 평범한 여성 알리스(Heather Graham 분). 출근 시간 아침 정류장에서 단번에 한 남성에게 반해버린다. 그 남자는 유명한 등산가 아담 탈리스(Joseph Fiennes 분). 아담 역시 알리스에게 반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결국 알리스는 동거하는 애인과 ...
감옥에 갇힌 동생의 목숨값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SNS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옴니버스 영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사랑이 고픈 여섯 싱글 남녀가 SNS ...
천 년 묵은 여우 백진은 자신의 내단을 빼앗기 위해 덤비는 옥리산인과 싸우다가 우연히 싸움에 끼어든 운 공자와 눈이 마주치고 알 수 없는 장면이 머릿속에 스치게 된다. 그는 천 년간의 수련 끝에 운 공자에게 은혜를 갚아 승천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운 공자의 호위무사가 된다. 한편, 운 공자는 ...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고속 레이싱 비행기인 더스티는 엔진 고장으로 더 이상 레이싱을 할 수 없게 된다. 하는 수 없이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실수로 화재 사고를 일으키게 되고, 낙후된 장비 때문에 작은 불은 큰 불로 번지고 만다. 결국 고향을 위해 소방 구조대의 길로 뛰어 들게 된 더스티는 베테랑 소방 구조대인 블레이드 레인저의 팀에 ...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
씬 시티의 절대권력 ‘로어크’와의 도박판에 끼어든 겁 없는 겜블러 ‘조니’(조셉 고든-레빗)는 도박에서는 승리하지만 ‘로어크’에게 처절한 응징을 당하게 되고 그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부패한 권력의 도시 씬 시티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드와이트’(조슈 브롤린)는 용서를 구하는 옛 연인 ‘아바’(에바 그린)의 유혹에 넘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