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기차 플랫폼 부근에서 슈퍼 8mm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하던 6명의 아이들은 열차를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해가는 의문의 트럭을 발견한다. 순식간에 벌어진 끔찍한 열차 탈선 사고로 현장은 초토화가 되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우연히 목격한 모든 것을 비밀에 부치기로 한다. 하지만 그 날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의 공격이 ...
수연과 세혁은 결혼한 지 10년 차 되는 부부이다. 늘 바쁜 세혁의 생활에 타지에서 혼자인 시간이 많은 수연은 지인의 소개로 장애인 무용치료 강사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휠체어를 탄 남자, 준희를 만나게 된다. 수연과 준희는 차츰 가까워지고 어느덧 춤을 통해 치료를 넘어선 몸과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결국 세혁, ...
방송국 공채 출신의 프리랜서 성우 정은경(40대 중반)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프리랜서 성우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고 힘겹게 하루를 이어나간다. 주변사람들은 은경에게 “그만 잊자”라며 위로를 건네지만 은경은 아들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질 않다. 지금이라도 저 문을 열고 아들이 들어올것만 ...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진 기차 탈선 사고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평화롭던 시드니의 어느 날, 기차가 탈선하면서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시작한다. 이에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데…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바이러스 반드시 살아남아라!
적인걸은 예주에 백골 귀신이 나타나 사람을 죽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후의 측근 위지청과 함께 예주로 향한다. 적인걸은 예주의 도위 계능풍과 월왕 이정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단서는 보이지 않고 무후는 사람을 보내 사흘 안에 사건을 해결하라며 압박을 가한다.
3년 전 강도 사건으로 소방수였던 아버지를 잃은 데렉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모임인 DOC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유색인종에게 그 분노와 증오를 터트린다. 그는 혐오스러운 유색인종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동료들 사이에서 영웅이 된다. 가족들은 그런 그의 모습을 걱정하여 만류하지만, 단 한 사람, ...
“마사야, 내가 저지른 일은 알고 있지? 다른 건 인정하지만, 마지막 살인만큼은 내가 한 짓이 아니야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지 않겠나?” 평범한 빵집 주인으로 지내며 7년에 걸쳐 24건의 살인을 저지른 흉악한 연쇄살인범 ‘야마토’. 10대 후반의 소년소녀를 감금, 학대,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오랜만이에요, ...
유전공학으로 탄생된 바이러스와 유기체로 인해 식용 식물이 사라지고, 동물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 지구. 생태계가 붕괴된 지구에서 소수의 집권층은 ‘시타델’로 불리는 폐쇄 도시에서 한정된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 그곳에서 13세 소녀 ‘베스퍼’는 몸이 마비된 아버지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숲 속에 쓰러져 ...
100년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한편,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 톰(벤 반스)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나던 남자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와 만나게 되고 그는 톰만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며 자신과 함께 절대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