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중인 1942년, 학살을 피해 바르샤바 게토를 홀로 탈출한 8살 유대인 소년 스루릭은 눈 덮인 숲 속을 방황한다. 우연히 시골의 카톨릭 아주머니에게 구출된 스루릭은 살아남기 위해 유대교를 버리고 카톨릭 이름인 유렉으로 바꾼다. 하지만 독일 점령군의 강압이 심해지면서 끊임없이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 다녀야만 하는 상황! ...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
무장수송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일련의 직원들이, 자신들이 무장 트럭으로 운송하는 현금 4,200만불을 강탈하기로 결심한다. 마이크가 세운 그 계획은 은행에서 4천2백만 불의 현금을 다른 곳으로 운반해주는 척 하다가 그 돈을 숨기고 트럭에 불을 질러서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었다. 티와이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장난으로 ...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하는 악당 제시 제임스(브래드 피트)는 청년 로버트 포드(케이시 애플렉)의 우상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그의 업적을 적은 책들을 사보며 그와 같이 되고 싶어하는 로버트 포드는 우연한 기회에 제시 제임스 갱단의 일원이 될 기회를 얻는다. 실제 가까이에서 본 제시는 다소 다혈질적이고 책에서와 같이 마냥 전설적인 ...
딸들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명작 '메리 포핀스'를 영화화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작자 P.L 트래버스 부인(엠마 톰슨)을 20년 동안 쫓아다닌 월트 디즈니(톰 행크스)는 그녀를 미국 월트 디즈니 社로 초대한다. 뮤지컬 영화로 만들겠다는 제작진과의 의견차와 영화화 작업을 통해 어릴 적 아버지(콜린 파렐)에 대한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