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도 꿈을 잊지 못해 날마다 더블린 번화가에서 거리의 악사를 자처하는 남자(글렌 한사드)는 자신을 버리고 런던으로 떠나간 옛 여자를 잊지 못한다. 체코에서 온 소녀(마르게타 이르글로바)는 늘 해사한 얼굴로 행인들에게 꽃이며 잡지를 권하지만, 어린 딸과 어머니를 부양하는 그녀에게도 아픔은 있다. 고향에서는 ...
한글 번안 제목은 '배트맨 언리미티드: 괴물의 혼돈' 이라고도 한다.
2015년작 배트맨 비디오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배트맨 언리미티드: 동물적 본능' 에 이은 마텔사의 배트맨 장난감 라인업 '배트맨 언리미티드'의 홍보 애니메이션 제2탄. 전편과 마찬가지로 부치 루키치 감독이 연출했다. 배트맨, 사이보그, 그린 애로우, ...
어렸을 때부터 남자처럼 자란 FBI 요원 그레이시(산드라 블록)는 꿈에도 생각 못한 임무를 떠맡고 만다. 폭탄 테러범이 미스 U.S. 대회를 위협하고 있으니 위장 출전해 대회를 감시하라는 것. 평소에 머리 한 번 제대로 빗어본적 없던 그레이시는 임무를 피하려 발버둥쳐 보지만 얼마 전 사고를 친 대가로 기어이 대회장에 끌려 가고 ...
호주 오지를 여행하는 독일 배낭여행객 커플 ‘루트거’와 ‘카트리나’는 울프 크릭 운석구덩이를 관광하고 돌아가다 히치하이킹에 실패하고 허허벌판인 외딴 곳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때 그곳에 홀연히 나타난 돼지 사냥꾼 ‘믹 타일러’. 믹은 시내까지 태워주겠다는 자신의 호의를 두 사람이 무시하자 무섭게 돌변하여 루트거를 ...
어느 날, ‘카이’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 눈의 여왕 ‘하탄’의 마법에 걸려 얼음으로 뒤덮인다. 마을의 수호신인 강의 정령은 용감한 소년 ‘카이’에게 ‘하탄’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영혼의 구슬을 건네며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카이’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마을을 지키기 위한 ...
작은 숲 속 코모리 마을,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으로 돌아온 이치코는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다. 무더운 날의 식혜, 가을의 밤조림, 겨울의 수제비 핫또부터 다시 돌아온 봄의 감자 샐러드까지.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로 매일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면서, 음식에 얽힌 엄마와의 추억과 잊고 지냈던 시간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한국에서 헝가리까지 전기차를 타고 떠난 3대의 여정. "아빠, 언제 도착해?"라고 늘 묻는 두 아이들, 운전과 충전계획으로 피곤한 아빠, 이를 지켜보는 할아버지. 헝가리에 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한 여정은 충전 문제와 예상치 못한 날씨, 도로사정에 부딛치지만 또 그들의 방법으로 여행을 계속해나간다. 전기차로 국경을 넘고, 한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