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욕망을 우선시하며 살인자의 변호도 마다하지 않는 변호사 재완과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며 도덕적이고 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 성공한 프리랜서 번역가로 자녀 교육, 시부모의 간병까지 모든 것을 해내는 연경과 자기관리에 철저한 쿨한 여성의 표본 지수. 서로 다른 신념을 추구하지만 흠잡을 곳 없는 평범한 가족이었던 네 사람. ...
100년 전, 옥수선사가 팔주이수를 봉인하면서 서남신목이 고목으로 변한다. 조나라 40년, 왕생 사교는 옥수선사가 봉인을 풀어 고목으로 변한 서남신목을 살려내려고 한다. 이에 선제는 진마사와 당릉풍을 보내 서남신목이 요괴가 되는 것을 막아내라 분부한다. 그리고 서남신목을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은 공수가에서 창안한 괴수를 부르는 ...
‘아서’는 아내 ‘클레어’의 출산을 앞두고 하시딕 유대인이자 영안실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찾아간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자살한 주술사의 시체가 들어오고, 아서는 아버지를 도와 부검을 준비한다. 그런데 실수로 시체의 목에 걸려있는 펜던트를 깨뜨리게 되고 주술사의 몸에 봉인되어 있는 절대적 존재가 깨어나게 되는데…
동화 같은 삶을 위해 뉴욕을 떠나 먼로빌이라는 조용한 교외로 이사한 지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없자 안달라시아의 마법을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마을 전체가 동화 속 세계로 변해 버린다. 이제 자신과 가족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시계가 자정을 가리키기 전까지 이 모든 것을 되돌려놓아야 하는데. 지젤은 ...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 어느 날 의문의 세력에 의해 여자친구 ‘지나’(제시카 알바)가 납치당하고, 그들로부터 도저히 불가능한 3개의 암살 미션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모든 거래가 그들의 뜻대로 될 것이라 생각하면 틀렸다. 그들도 올 여름도 끝장내러 그가 온다!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해안으로 겨울 다이빙을 떠난 이다와 투나. 아름다운 심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나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외부와 연락은 끊기고, 공기통 여분도 남지 않은 상황,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 동생을 살려야 한다!
10년간 지방 소도시의 대학에서 고고학 교수 생활을 하던 중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사를 가려는 존 올드맨 교수(데이빗 리 스미스)는 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집요하게 추궁하는 동료와 친구들이 마련한 환송회에서 갑자기 폭탄선언을 한다. 그건 다름 아닌 자신이 14,000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 그는 매번 10년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