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흔한 여자와 남자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민사린과 무구영. 이제 막 결혼한 사린에게 신혼의 달콤함은 잠시, 첫 번째 시댁행사 시어머니 생신이 코앞에 다가왔다. 예쁨받고 싶은 마음에 아침 일찍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출근한 사린. 그런 사린에게 회사 선배인 도팀장은 며느라기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인구 600명의 작은 섬・토나키 섬에 사는 하나는, 섬 아이들 앞에서 낭독회를 할 정도로 낭독을 좋아했다. 하나의 〝읽기 〟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느낀 미즈키는 자신이 부장으로 있는 방송부로 초대한다. 「너의 진짜 소원을 말해줘, 내가 이뤄줄게」 「저, 방송부 들어가고 싶어요」 입부를 결심한 하나는, 많은 〝처음〟을 방송부의 ...
수도권의 여행사, JTC 기획부에서 일하고 있는 타쿠야와 리카는,
둘 다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투르면서 눈에 띄지 않았지만 홀로 충실하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알래스카 지부 개점에 따라 1년 후 싱글이 우선적으로 해외 파견을 나가게 되면서, 곤란해진 리카는 타쿠야에게 어떤 계획을 제안했고...
거의 대화도 ...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산속에,
어떤 쿠노이치 집단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단의 이름은, 아카네조.
개성 풍부한 쿠노이치들이 여러 반으로 나뉘어 서로 절차탁마하면서 자신의 술법을 갈고닦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카네조에는 '남성과의 접촉 금지'라는 절대 어겨서는 안되는 철칙이 있었습니다.
아카네조 개반의 반장인 수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