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명씩 사라지는 어둠의 도시, 마약을 밀매하는 러시아 범죄조직에 이용된 죽은 여성들에게는 치사량 이상의 마약이 몸 속에서 발견된다. 폐허로 변해가지는 이 도시의 배후에는 러시아 범죄 조직을 봐주는 시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러시아 범죄조직은 시장과 사이가 틀어지자 딸을 납치하게 되는데...
프랑스 파리의 스타 마법사가 된 ‘가가멜’. 하지만 마법 약발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그가 만들어낸 말썽쟁이 스머프 ‘벡시’ & ‘해커스’와 함께 유일하게 “마법의 스머프 묘약”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스머페트’를 납치한다!! ‘가가멜’에게 납치당한 ‘스머페트’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인간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파파 스머프’와 ...
독일 대학의 한 식물원에는 1832년부터 인간을 바라보며 뿌리내린 장엄한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서있다. 1908년 대학 최초의 여학생. 1972년 식물과 사랑을 동시에 키우는 청년.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이 은행나무는 세 사람들의 삶 속으로 고요히 가지를 뻗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기상을 연구하는 과학자 남매인 제임스와 에리카는 한 팀으로 일했지만 과거의 한 사건 이후 연락을 끊고 지낸다.
제임스가 발명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티나가 캔자스 지역에 거대 토네이도가 발생할 거란 예측을 하게 되고
제임스와 에리카 남매는 재난을 막기 위해 다시 손을 맞잡고 해결방법을 찾아 나선다.
정신 질환이 있고 심장도 안 좋은 70세 흑인 노인 케네스 챔버레인은 잠결에 실수로 의료 경보 기기를 작동시킨다. 의료 경보 회사의 출동 요청으로 경찰이 케네스의 문 앞에 도착하지만, 경찰과 관련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케네스는 자신은 괜찮으니 집에 들어와서 몸 상태를 확인할 필요 없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 문을 열어 주길 ...
소개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파리의 '아비바'와 뉴욕의 '이든'. 사랑을 찾아 대서양을 건넌 아비바의 용기로 이들의 솔직한 연애는 시작하게 된다. '남성이 보는 여성, 여성이 보는 남성'이라는 이성을 보는 성격의 이중성을 통해 이 커플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합치려고 노력한다.
노벨상 수상자인 다니엘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저명한 소설가. 고향에서 수여하는 우등시민 초대를 받기 위해 그는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수십년만에 아르헨티나의 작은 마을을 찾는다. 마을의 영웅이던 그는 곧 마을의 배신자로 낙인찍히는 위기를 맞게 되는데...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다.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램페이지’라는 유전자 조작 실험이 ...
아미코의 끊이지 않는 활력과 호기심은 또래에 비해 유별나다. 때로는 이런 부분이 학교, 집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아미코의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바닷가 생활을 무너트리고, 고독감을 증폭시킨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아미코가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은 멈출 수 없다.
런던 북부에 사는 중년 부부 앤디와 웬디는 쌍둥이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요리사인 앤디는 낡아빠진 푸드트럭을 사들이는데, 그는 트럭을 고쳐 장사를 할 계획을 세운다. 명랑한 에어로빅 강사 웬디는 남편의 계획에 대해 회의적이지만, 그의 꿈을 지지한다. 한편, 두 딸 나탈리와 니콜라는 외모만큼이나 성격이 서로 너무나 다르다. 배관공 ...
마주치기만 해도 죽음을 피하기 힘든 살인마 ‘크리퍼’의 재등장으로 온 마을이 들썩인다. 이번엔 각종 살상도구를 장착한 기괴한 차량을 타고 다니며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빼앗긴다. 이에 맞서 23년 전 가족을 잃은 사람들, 크리퍼와 대면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이 보안관 ‘댄’을 중심으로 토벌대를 결성하여 이 끔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