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대학에 진학한 현직 대통령의 딸이 대학 신입생으로 겪는 친구 관계와 첫 사랑의 감정을 그렸다는 면에서 소재와 내용 모두 8개월 일찍 개봉한 워너 브러더즈 사의 (당초 이 영화의 가제가 'First Daughter'였음)의 쌍둥이 동생이라고 불릴 만한 20세기 폭스의 로맨틱 코메디물. 18세의 사만사 맥킨지가 다른 또래의 ...
스카이다이빙 팀의 리더 ‘페이슨’은 ‘세라’의 합류로 팀원이 6명이 되자 최고 난이도 점프대형 ‘헥스’를 시도하자고 말한다. ‘헥스’의 저주에 대해 익히 알고 있던 멤버들은 내키지 않지만 그의 완강한 태도에 결국 다같이 헬기에 오른다. 수 천 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린 순간 기적과 같이 ‘헥스’를 성공한 기쁨도 잠시 ‘페이슨’이 ...
18년 전, 종교학교에 다니던 메리는 고해성사 파견을 나왔던 미구엘 신부와 정을 통해 아이를 갖게 된다. 그 사실을 엄격한 교장선생님인 우술라 수녀에게 들킨 메리. 우술라 수녀는 메리의 죄를 사하여주겠다며 고문을 서슴치 않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그만 우술라 수녀를 욕조에 빠뜨려 살해한다. 그리곤 성수라고 일컬어지던 ...
미래의 지구에서 표면의 98%가 바다 속으로 잠겨 소수의 사람들만 살아 남는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바다 위에 마을을 만들어 살아간다. 상어 떼를 지배하는 포악한 지도자 이안 팬은 담수 기계를 통해 물을 공급하면서 사람들에게 조공을 바치게 한다. 코로토아 족장은 자원 고갈로 공물을 바치기가 어렵게 되자 이안 팬의 부하 스크림에게 ...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 플로리다의 작은 해안 마을 미란다. 사소한 사건만으로 소일하던 변호사 러신(Ned Racine: 윌리암 허트 분)은 어느날 매티(Matty Walker: 캐서린 터너 분)라는 관능적인 여인을 만난다. 돈 많은 남편 에드먼드(Edmund Walker: 리차드 크레나 분)가 ...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던 세스는 아버지에게 들켜 문을 닫는다. 언제나 성공한 아버지밑에서 인정 받지 못한 터라 성공에 대한 야망을 꿈꾸던 중 친구의 소개로 J.T. 마를린이라는 불법 증권거래회사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그야말로 꿈과 같은 환경으로 고급차와 고가의 아파트를 소유한 동료들의 모습은 자신이 바라던 바로 그 것이었다. ...
때는 19세기 초반 미국 개척자들의 시대, 젋고 활기 찬 마티는 패기에 찬 남편 클램과 함께 새 땅과 행운을 찾아 서부로 떠난다. 그러나 그들의 희망 찬 행로는 클램의 갑작스런 낙마사고로 인한 죽음으로 중지되고 마티는 서부로 갈 수 도 동부의 집으로 돌아 갈 방법도 없는 암담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신앙심이 깊고 어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