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미국 오리건주 노스벤드 지역. 크리스틴은 무언가에 홀린 듯 농장을 불태우다 정신병원에 보내져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그녀는 치료와 처방을 거부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소용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지어 환자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는데...
주인공인 브라이언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매일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간다. 브라이언이 교회에서 다리 잃은 자를 일어서게 하고 눈이 먼 자를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들을 고쳐주신다. 안티-크리스천이었던 브라이언 부모님과 브라이언을 시기 질투하던 사람들도 눈 앞에서 기도의 힘을 보게 되고 신앙을 ...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바비는 싱어송라이터이지만 현실은 그저 고달픈 직장인. 한국에 갈 수 있다는 얘기에 직장도 그만 두고 친구 빌리가 속한 밴드의 로드 매니저가 되어 함께 월드투어를 떠난다. 마침내 대한민국 서울에 도착하고, 아버지의 오래된 사진 속 장소인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는 이나의 노래를 듣는다. 바비는 이나에게 ...
진나라에 대항하는 의군을 이끌고 있던 패왕 항우(다니엘 우)와 용의 아들로 불리며 큰 그릇을 자랑하던 유방(류예), 그리고 믿음직스러운 부하 한신(장첸). 세 남자는 의기투합하여 백성들에게 패악을 부리던 진나라를 무너뜨리고 평화를 되찾는다. 그러나 유방은 화려한 진시황의 왕궁을 보는 순간, 자신도 몰랐던 탐욕에 물든다. 피를 나눈 ...
많은 가족과 영화 평론가가 극찬한 코미디 어드벤쳐 영화 "조지 오브 정글 2"가 사랑받는 캐릭터들과 함께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조지를 봤을 때, 그는 그의 아내인 우르술라와 함께 정글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결혼생활도 오래 가지는 못했다. 조지의 장모인 스탠호프는 딸과 손자가 어설픈 정글에 왕과 계속 살게 놔두려 ...
즐거운 가족여행에서 자신의 실수로 요트에서 떨어져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클로이는 자신의 탓이라 자책하며 지낸다. 그런 클로이를 안타까워하던 친구 에이미는 그녀에게 심리상담을 권하지만, 남자친구인 아이작과 새엄마인 비키는 심리상담을 받아도 달라지는 건 없다며 그냥 쉴 것을 권한다. 클로이는 새엄마와 남자친구 몰래 상담을 받으러 ...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성두’, 엄마의 강권에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척하지만, 그는 그냥 커피가 좋다. 그런 성두는 결국 꿈을 위해, 바리스타로의 길을 나서는데… 엄마의 기대를 뒤로하고 삼척으로 내려간 ‘성두’, 이모 ‘주란’이 운영하던 허름한 ‘별다방’을 카페로 리모델링 하여 ‘스타박’스 다방’을 개업하게 된다. 작은 시골 ...
2006년의 부탄 왕국. 마침내 지구상에서 가장 늦게 텔레비전과 인터넷이 도착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민주주의다. 국왕이 자진해서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민주주의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정국가 부탄에서 역사상 첫 번째 선거가 시작될 예정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투표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당국은 모의 선거를 마련하지만 ...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는 70년 전 인도 계획도시 찬디가르 건설을 통해 평생의 업적을 완성했다. 이 영화는 도시에 살고 있는 네 명의 문화 예술 관계자들을 따라가며 르코르뷔지에의 유산, 유토피아적 도시 개념,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를 반성적으로 돌아본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배우로 활동하던 귀족 로렌스(베네치오 델 토로)가 동생이 알 수 없는 괴수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아버지(안소니 홉킨스)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동생의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던 그 역시 예상치 못한 괴수의 공격을 받고 점차 늑대인간으로 변하며 마을을 공포로 떨게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