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별장에서 글을 쓰는 극작가 수연. 수연은 아빠의 병적인 집착 때문에 외부에 격리된 채 살아가고 있다. 아빠는 딸 수연이 타락한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지나친 간섭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과 아빠 사이에 배우 지망생 현우가 들어온다. “아빠와 나 사이에 다른 남자가 끼어들면 아빠가 어떻게 반응할지 ...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 그곳의 야간 경비 알바를 하게 된 ‘마이크'는 캄캄한 어둠만이 존재하는 줄 알았던 피자가게에서 살아 움직이는 피자가게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을 목격한다. 어딘가 기괴하고 섬뜩한 프레디와 친구들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짝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호텔, 하지만 45일 안에 제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한다. 아내에게 버림받은 후 이곳에 온 데이비드는 만약 동물이 된다면 100년을 거뜬히 살며 귀족처럼 파란 피를 가졌고 평생 번식을 한다는 이유로 랍스터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커플을 찾는 일은 쉽지 않고, 마감일에 쫓긴 데이비드는 비정한 ...
여행을 끝내고 월요일 귀국을 알린 엄마의 영상통화 그리고 마중 나간 딸. 그러나 엄마가 사라졌다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딸 준은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엄마가 방문한 호텔의 CCTV, 같이 간 지인의 SNS, 거리뷰 지도까지 온라인에 남아있는 모든 흔적을 검색하는데…
호기심 많은 가루지킴이 요정 자리나는 요정 가루가 보여주는 마술 같은 능력을 늘 신기해 한다. 개리 요정은 신비한 푸른 가루로 요정 가루를 더욱 더 많이 만들어 내는 능력을 자리나에게 보여주며 가루지킴이 요정들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요정 가루를 늘 조심이 다뤄야 한다고 당부 한다. 호기심 많은 자리나는 개리 요정 몰래 숨겨온 요정 ...
동유럽의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가 머물 곳은 JFK 공항 밖에 없지만, 공항 관리국의 프랭크에게 ...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
1850년대 러시아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방대한 세계관의 판타지 영화. 백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박한 존을 질투하는 탐욕스러운 왕은 그를 처단하기 위해 보통의 인간이라면 성공할 수 없을 미션을 내린다. 마법을 부리는 망아지의 도움으로 존은 여러번 난관을 극복하고, 모든 임무를 성공한 존에게 마지막으로 얼음왕국의 공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