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경고 '절대 빈속으로 보지 말 것'
주 무대는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 남녀 주인공을 비롯해 이 드라마에는 미친 듯이 일하지 않는 등장인물은 없다. 펜대 굴리는 남자도 없고, 모니터 앞에서 자판 두드리는 ...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프로덕션PD 도현우(이선균)에게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내, 21세기 현모양처 정수연(송지효)이 있다. 어느 날 현우는 수연의 핸드폰에서 자신의 눈을 의심할만한 한 통의 메시지를 보게 되는데...!
인종차별 철폐까지 갈 길이 먼 아이비 리그의 한 캠퍼스. 학교 소개 브로셔에 들어갈 사진에는 다양성을 한껏 담지만, 실상은 백인들만의 세상이다. 미디어 전공 3학년이며 지역 선동가인 사만다는 학생들부터 교수까지 캠퍼스에 만연한 인종차별적 언행에 참다못해 교내 방송국으로 간다. 그간의 백인 우월주의적 행태를 시원하게 비꼬는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