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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실이는 복도 많지
HD 6.796 분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찬실은 변두리 산꼭대기 마을로 이사한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그 화려함만큼 어둠이 공존하는 도시, 뉴욕. 완벽한 외모로 완벽한 삶을 누리던 카일은 한 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된다. 창백한 피부를 뒤덮은 흉터와 문신, 남들과 다른 능력까지. 끔찍한 야수로 변해버린 그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뉴욕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숨어든다.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단 하나의 희망, ...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미 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하멜 장군(에드 해리스)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극비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의 가족에게 보상을 해줄 것을 호소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것을 무시했고, 하멜 장군은 정의의 회복이라는 명분 하에 알카트라즈 섬을 장악하고 이 섬을 찾아온 관광객 81명을 잡고 몸값을 요구한다. 정부가 이를 들어주지 ...
거대 조직의 음모로 살인 누명을 쓴 채 도망자 신세가 된 킬러이자 특수요원 ‘KK’. 그리고 혼수상태로 실려온 ‘KK’의 목숨을 구해준 의사 ‘바수’. 끝없이 ‘KK’의 목숨을 노리는 거대 조직은, ‘바수’의 아내를 납치한 후 병원에 있는 ‘KK’를 넘기라 ‘바수’를 협박한다. 결국 아내를 구하기 위해 ‘KK’를 빼내던 ‘바수’, ...
아이다호의 작고 외딴 마을에 사는 제이크와 이단은 이웃집에 러시아 위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추락하는 것을 발견한다. 그 후 그 둘은 모텔을 짓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위성 잔해를 고철 수집가 얼에게 헐값에 팔아 넘긴다. 그런데 그 위성 잔해에는 금속 성분을 숙주로 하는 외계 박테리아가 있었다. 그 박테리아는 얼이 만들고 있던 ...
군복무 중 2주간의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존은 봉사활동 중이던 여대생 사바나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너무도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 깊은 곳을 채워가며 진정한 사랑에 빠진 두 사람. 그렇게 2주간의 시간이 덧없이 흘러가고, 헤어져야만 하는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하며 서로에게 매일 ...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
치명적인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야구선수의 꿈을 접은 채 한 아이의 아빠로, 남편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아온 짐 모리스. 젊은 날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해질 무렵이면 혼자서 투구연습을 하던 그에게 메이저리그 트라이 아웃이라는 운명적인 기회가 찾아온다. 마운드에 선 순간 그에게 쏟아진 것은 비웃음 뿐이었지만 시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