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았던 그때, 자유와 평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흑인 여성 해리엇 터브먼의 실화를 담았다. 해리엇은 미국 남부 메릴랜드에서 노예의 딸로 태어나 북부 필라델피아로 탈출했다. 그녀는 노예들의 탈출을 돕는 조직 ‘지하철로’에서 길을 인도하는 ‘차장’으로 활동하며 약 70여 명의 노예들을 자유로 이끌었고, ...
어쩌면 흔하다 할 일상과 공간 속에 숨겨진 예기치 않은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그려가며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 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더불어 일상 속 존재들을 연기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 하다인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 역시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존재감으로 영화의 서스펜스를 ...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
어린 시절, 충격적인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남매. 이 일로 동생이 소년원에 수감된다. 그로부터 10년 후, 동생이 출감하기를 기다린 누나는 어린 시절의 일이 부모님들이 새 집에 이사오면서 들여놓았던 거울의 짓이라 믿고 조사에 들어간다. 그 거울의 역대 주인들을 추적한 결과, 모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이 ...
경영학 시험을 망치면 대학을 그만 두어야 하는 위기에 빠진 잭(잭 컬리슨)! 그의 교수님은 잭에게 자신이 소유한 세차장 매출을 올려놓으면 시험을 패스시키겠다는 제안을 하고 잭은 세차장 대박을 꿈꾸며 비키니 입은 미녀들이 세차를 해주는 기발한 사업 아이템을 기획하는데! 과연 잭의 비키니 세차장 사업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사브리나 왓슨('프레셔스'의 폴라 패튼)과 제이슨 테일러('패스트 앤 퓨리어스'의 라즈 알론소)는 완벽한 커플이다. 하지만 사브리나와 제이슨의 가족들은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다. 왓슨 부인(안젤라 바셋)은 점잖고 격식을 따지는 상류층 출신인 반면 제이슨의 어머니(로레타 디바인)는 브루클린 출신으로 솔직하고 화통하다. ...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이빙 안내를 하는 세바스천(크리스 카맥)과 대니(로라 밴더부트)의 꿈은 17세기에 침몰한 보물선 산 크리스토발 호를 발굴하는 것. 돈도 장비도 없어 4년동안 허탕만 친 세바스천이지만 여전히 꿈을 좇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유한 사업가 칼턴과 그의 여자친구 아즈라가 산 크리스토발 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