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단의 일원이 된 후, 3년의 시간이 흘렀다. 힘든 전쟁과 고난 속에서도 그리피스와 함께 그의 꿈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그의 임무라 생각했던 가츠는 그리피스의 말에 충격을 받게 되고, 그와 동등한 위치에 서기 위해 매의 단의 탈퇴를 결심한다. 그 무렵, 미들랜드의 백호기사단은 뚫기 어려운 돌도레이 요새 공략을 시도하지만, 튜터 ...
2016년 아홉 살의 마야 코월스키가가 존스홉킨스 아동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마야와 마야의 가족은 앞으로 겪게 될 일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마야가 앓고 있는 희소병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애쓰던 의료진은 코월스키 가족을 하나로 묶는 근원적인 진실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마야는 갑자기 주정부의 보호 대상이 ...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설 '어린 왕자'의 출간 8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비행기 조종사이기도 했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미국 망명 생활 중 집필된 '어린 왕자'의 탄생 과정과 그가 처했던 현실을 아카이브 영상과 사진,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한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주며, 작가의 생애 마지막 4년을 다시 조명한다.
“애기 배달 왔습니다!” 교실로 배달된 아기바구니, 고삐리 아빠가 되다 양아치 흉내를 내는 어리버리한 고삐리 철수, 담배불 입으로 끄기가 주특기인 애란과 우여곡절 끝에 ‘딱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애란에게는 소식이 없었고 1년 가까이 흐른 어느 날 그의 교실에 바구니하나가 퀵으로 배달된다. 바구니에 들어있던 것은 ...
션시우는 자신을 떠난 엄마를 찾기 위해서, 엄마가 어렸을 적 들려준 이야기의 소재였던 바다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바다 호텔을 운영하는 난허(南河)를 만나게 된다. 서로 아픔을 지닌 인물들이 서로를 보듬고, 특히 우울증을 앓고 있던 션시우는 난허라는 인물과 만나며 변화하게 되는데... 과연 션시우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화장품 매장 직원 희경과 승아. 불쾌한 감정, 우울한 기운은 배제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원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어느 날, 화장품 반품 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눈가 주름방지용 화장품을 샀는데 오히려 눈가 주름이 더 늘었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 정란.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에 매장을 찾아온 정란은 갑질을 ...
영국의 한 시골 마을, 칼 싸움을 하며 해적선 모험 놀이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삼남매. 어느 날, 첫째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며 사고와 함께 점점 무너져가는 삼남매 가족. 둘째 '피터'와 막내 ‘앨리스’는 절망에 빠져 있는 부모님을 위해 꿈꾸고 있던 모든 환상을 깨고 현실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카고. 말썽꾸러기 케빈은 자기의 치즈 피자를 먹은 형과 싸워 소동을 일으키자 엄마는 케빈을 3층 다락방으로 올려보낸다. 케빈의 가족들과 케빈의 집에 온 손님들은 다음 날에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프랑스의 친척 집으로 떠날 계획이었다. 그날 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전화선과 전기선이 끊긴다. 케빈의 가족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