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채 살아가고 있는 플래시 (배리 앨런).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기억은 뒤바뀌고, 죽었던 어머니는 살아계시고, 배트맨은 살인을 저지르는 등 세상이 뒤바뀐 걸 눈치챈다. 무엇보다 자신의 스피드포스가 사라진 걸 알게 되고, 플래시는 리버스 플래시가 과거를 바꾸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플래시가 현재를 ...
나이키를 신은 소년 '도경'이 오랫동안 신발을 만들며 얻어낸 세상의 작은 법칙. 그는 문득 궁금해졌다. 날 버린 그 여자는 무슨 신발을 신고 살아가고 있을까? 그렇게 찾아온 속초. 그리고 마주한 맨발의 그 여자, '해수'. 해수와 한 동네에 사는 작업화를 신은 남자 '춘호'에게 들은 바로는 해수는 16여년 전 허름한 행색과 함께 ...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잡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 첫 번째 관문 - 맨땅에 생매장 당하기. 백성기가 감방에서 모신 조태범 추천서 하나 달랑 들고 백성기를 찾아간 이수철. 추천서를 건네자마자 나오는 ...
7명의 젊은이는 그 끓어오르는 열정을 빌딩을 타는 것으로 분출하고 있었고, 어린 소년들은 경찰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라지는 그 모임 ‘야마카시’를 영웅시하고 있다. 그러던 중 자신들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한 소년이 그 모습을 따라하다가 부상을 입는데, 전부터 소년은 수술을 받아야 할만큼 심한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 급기야 미루던 ...
“도와주지 않으면 난 살해당할 거야!” 못 말리는 수다쟁이 대학생 ‘토토노’ 앞에 갑자기 나타나 도움을 요청하는 ‘시오지’. ‘각자의 창고를 살펴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곳에, 넘치거나 부족함 없이 두어라’ ‘시오지’를 포함한 3명의 ‘카리아츠마리’ 가문의 상속자들에게 수수께끼 같은 유언이 공개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유언이 ...
세계 최초의 VR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이 데스 게임으로 변하면서, 1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게임 세계에 갇혀 버린 이후, 이미 한 달 이상이 경과했다. 강철의 부유성 '아인크라드' 제1층을 공략한 아스나는 키리토와 콤비를 맺고 최상층을 목표로 여행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보상 아르고의 협력도 더해져서, 공략은 순조롭게 ...
침팬치를 제작한 디즈니 네이쳐가 베어스로 돌아왔다. 곰 가족의 일년의 생활이 엄마곰 스카이가 그녀의 귀여운 두 아기곰 앰버와 스콧에게 인생에 필요한 중요한 교육을 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진다. 장엄한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겨울의 끝에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조금 춥고, 흥미롭지만 매우 위험하기도 한 바깥 세상을 ...
커플인 은수와 은하는 잘나가는 음반 제작사에서 자신들의 개성을 부르짖기 위하여 무작정 뛰쳐나와 동은과 함께 은하수 밴드를 결성한다. 그러던 중 생활비를 벌기 위해 코인투자하던 동은은 밴드의 협치금까지 건드려 한순간에 날려버린다. 화가 난 은수와 은하는 동은의 기타를 중고장터에 팔아버리고, 그 순간 동은이 돈을 갖고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