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정복한 로마. 시저 황제는 ‘신들의 전당’이라 불리는 거대한 빌딩을 지어 골족들을 이주시키고 마지막 땅마저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맞선 마지막 전사들이 있었으니… 마법의 물약을 마시면 슈퍼파워를 발휘하는 골족의 전사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과연 그들은 위기의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
라오산 도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천방지축 소년 왕생은 많은 사람들이 만류했지만 기어코 라오산 도법을 배우러 길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라오산 도법 달인의 가르침과 동문 동료들의 지지를 받게 된다. 출생의 비밀을 알고자 마음을 굳히고 왕생은 마침내 깨닫는다. 왕생은 자신의 방식으로 요도 현진에 대항하기로 결심한다.
연쇄살인범 네빌에게 사랑하는 딸 안나를 잃은 아이린. 상실의 고통 속에서 그녀는 시간여행 장치를 손에 넣고, 다중 우주를 넘나들며 네빌을 반복적으로 죽이는 방식으로 복수를 감행한다. 그러나 끝없는 살인은 아이린 안에 점점 더 커다란 공허함을 남기고, 어느 날 살해 위기에 처한 가출 소녀 미아를 구하게 되면서 그녀의 여정은 전환점을 ...
영국 정보국 소속 장교 로렌스 는 1차대전 중 중동지역의 전투에서 아랍 부족의 지원을 받기 위해 아랍 지역으로 파견된다. 그런데 그는 영국 정부가 바라던 것 이상으로 아랍의 지도자들을 사로 잡고 아랍의 독립을 위해 열심히 싸워 아랍 민족으로 부터 ‘아라비아의 로렌스’라는 영웅적인 칭호를 받게 된다. 그는 아랍 전사들을 이끌고 ...
1950년대 디트로이트, 한 삼류 범죄 집단이 단순한 문서를 훔치는 일에 고용된다. 간단하게 끝날 줄 알았던 계획이 범행 도중 예기치 못하게 틀어지게 되자 누군가 다른 목적을 위해 자신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계획을 틀어 자신들을 고용한 사람이 누군지 그 배후의 진실을 추격하게 되는데...
해방 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 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 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두고 치열한 ...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정권은, 제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츠 치세 때 막번체제를 확립하고 다이묘들을 에도와 영지를 왕래하며 근무하도록 했다. 이는 쇼군의 권위를 강화하며, 다이묘들의 경제력을 소모하여 모반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이를 '참근교대(산킨코타이, 参勤交代) 제도'라고 부른다. 고쿠타카 1만 5천 석의 유나가야 번의 ...
필 콜슨 요원은 뉴멕시코에서 발생한 기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닉 퓨리의 지령을 받고 토니 스타크의 말리부 맨션을 떠나 뉴멕시코로 향한다. 콜슨은 중간에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딸려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설탕가루 입힌 도넛과 초콜릿 도넛 중 어떤 걸 살지를 고민한다. 그 때 갑자기 편의점에 2인조 강도가 들이닥쳐 점원을 총으로 ...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남자는 어느날부터 토네이도가 올 것이란 악몽에 시달린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의 꿈 속 재난은 더 끔찍하고 선명해진다. 주변 사람들, 친구들, 심지어 아내와 딸조차 남자의 말을 믿지 않지만 남자는 이 모든 것이 신의 계시라고 믿고 몰아쳐올 토네이도를 홀로 대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