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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페리의 기쁨을 찾아서
HD 6.3107 min
섀넌 손턴이 재능은 뛰어나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뉴욕 패션 디자이너 조이 역을 맡았다. 사랑과 경력에 있어서 운이 없는 조이는 짝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연휴 기간에 콜로라도로 휴가를 떠난다.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며 눈보라 속에 고립된 조이는 리지(토신 모로훈폴라)에게서 뜻밖의 위안을 얻는다. 이 우연한 만남은 삶과 사랑에 대한 그녀의 관점을 바꾸고, 잠재적으로 그녀의 길을 영원히 바꾸어 놓는다.
기대 없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20대 청년 타케미치는 어느 날 뉴스를 통해 첫사랑 여자친구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유일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었던 그녀를 떠올리던 타케미치는 특별한 타임리프를 통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되고 그녀를 살리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변해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던 태옥산의 요괴 왕 익룡을 제압한 천현 대사는, 천하제일 요괴 사냥꾼으로 불리며 세상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다. 그로부터 몇 년 뒤, 귀안진의 원문촌 마을에 살던 40여 가구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원상의(펭 비야오)라 불리는 19살 소녀만 홀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이상한 병에 걸려 손이 요괴처럼 변한 ...
1920년대 중국을 배경으로, 돈을 주고 마을의 현장 자리를 산 마방덕(갈우)이 부인(유가령)을 데리고 호위병들과 함께 부임지로 향하던 중 장곰보(강문)를 우두머리로 하는 마적떼의 습격을 받아 호위병들은 모두 즉사하고 마방덕과 부인 둘만이 목숨을 건지게된다. 마방덕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본인은 마방덕의 비서인 탕비서라고 ...
도토리를 쫓던 스크랫이 이번에는 우주로 날아가 태양계를 위협하는 행성 충돌 사건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거대 운석이 지구로 향해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위기가 닥치고, 시드와 매니, 디에고를 비롯한 그의 친구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머나먼 땅으로 떠나야만 한다. 다시 돌아온 벅은 그들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고 요가의 대가 샹그리라마, ...
반청복명을 외치며 결성된 천지회와 신룡교는 청나라의 용맥과 보물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사십이장경을 훔치고 황제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천지회의 일원인 위소보는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황궁에 들어갔다가 황제의 인품에 반해 황제를 도와 신룡교와 다른 간세들의 음모를 물리치고 그 공으로 녹정공과 천지회의 당주가 된다. 1992년 ...
전직 LA 경찰인 브렛은 아내와 함께 불가리아의 한적한 도시 베르나에서 살다가 아내를 잃는다. 아내를 잃고 상심한 브렛을 달래기 위해 친구인 알렉스는 브렛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브렛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적응하지만 그런 브렛에게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기는데…
1948년 쿠바의 하바나, 야망에 찬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치코는 어느 날 밤 클럽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리타와 만난다. 젊음과 재능으로 빛나는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지지만 열정과 욕망, 질투와 오해가 뒤엉키며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한다. 그리고 네온사인 화려한 기회의 도시 뉴욕, 이제 막 그곳에 발을 디딘 ...
알래스카에 크리스마스 이브가 찾아왔지만 행복한 휴일에 심상치 않은 재난이 발생한다. 러시아 북극해에서 거대한 빙하가 붕괴하고 그것이 주변 지역에 강한 지진을 발생시킨 것. 군 소속 지질학자 마이클 웹스터는 가족들과 산에 크리스마스트리를 구하러 갔다가 눈사태와 동토 층이 갈라지는 이상 현상으로 오도 가도 못하고 갇히고 만다. 단순한 ...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마흔 살의 시인은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심지어 정자마저도 없다. 그리고 시인의 곁에는 무능한 남편을 구박하면서도 세상에서 그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팍팍한 현실에서도 진짜 시를 쓰는 일이 뭘까 매일 고민하는 시인, 그리고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 앞에 어느 날 파도처럼 ...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