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헤클라 산’에서 엄청난 규모의 화산분출이 시작되었다! 그와 동시에 거대한 빙산이 엄청난 속도로 북미 지역을 휩쓸며 떠내려간다. 북쪽에서 서쪽으로 떠내려 가는 빙산의 파괴적인 위력에 미국의 도시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미국 정부는 전투기를 총동원해 빙산을 폭파시키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한편, 화산의 분출 조짐을 ...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그림을 팔지 못했으나,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화가로 꼽힌다. 광기의 예술가, 비운의 천재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그의 굴곡진 삶은 신화 그 자체가 되었다.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
외교관의 아들로 파리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던 소피앙은 강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체류를 위한 합법적인 신분을 확보하기 위해 무슬림 장례식장에 취업한다. 시신을 운구하며 마지못해 죽음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면서 처음에는 불쾌한 충격에 시달린다. 하지만 망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점차 죽음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지금껏 ...
어느 날부터, 어린아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강력계 형사 알리는 이러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밤 낮 없이 수사에 매진한다. 한편 사건 수사 중 25년 전 사라진 친구 사미에르가 발견되고 충격적인 그의 모습에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은 다시 재회하게 된다. 그렇게 그날의 기억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건은 ...
부모와 잠시 떨어지게 된 세 아이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보육원의 낡은 벽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특별한 보육원에는 아이들에게 어떻게든 기쁨과 안도의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이 있다. 그들의 헌신 덕분에 아이들은 소중한 어린 시절을 잃어버렸음에도 여전히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깜빡거리는 희망의 빛을 쫓을 수가 있다.
하루아침에 10억 명의 사람들이 사라진 그날, 우리들은 살아남았다. 15세 ‘개비’는 길을 걷다 자신의 눈앞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흔적도 없이 사람들이 사라진 것이다. 지구상의 10억 명의 사람들이 사라진 세상에 남겨진 ‘개비’는 여동생 ‘클레어’와 친구 ‘조쉬’와 ‘플린’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노조미’는 자신의 책상 서랍 속 ‘좋아해’라는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의 주인공은 바로 학교 최고 인기남 ‘세토야마’! 전교생이 좋아하는 이상형으로부터 고백받은 설렘도 잠시, 고백의 주인이 사실은 자신이 아니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한다. 엇갈릴수록 점점 커져가는 너를 향한 마음, 내일은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춥지 않은 날씨임에도 단추를 목 끝까지 맨,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여자. 여자는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 매력적인 남자에게 묘한 기분을 느낀다. 같은날 헤이리에서의 또 한번의 우연, 소심하고 조용한 자신에게 가볍게 작업을 걸어오는 남자가 싫지 않다. 당당하고 유쾌한 남자에게 너무도 쉽게 끌려버린 그녀는 즉흥적으로 섹스를 허락하게 ...
1881년, 미국 애리조나주의 '아파치 정션', 무법지대이자 무자비한 군인들이 점령한 도시!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이 미지의 땅은 악마에게나 어울릴 법한 곳이다. 이들을 고발하기 위해 기자 '애너벨 엔젤'이 취재에 나서지만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들을 처단하기 위해 악명 높은 총잡이 '제리코'가 악인들과의 마지막 결투를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