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쫓겨났던 틸리(케이트 윈슬렛).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드레스 선물로 자신을 경계하던 사람들의 환심을 얻고 그간 엄마를 돌봐준 테디(리암 햄스워스)와 새로운 사랑도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틸리는 과거의 사건 뒤에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을 ...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 하는데… 그리고 충녕을 꼭 빼닮은 덕칠이라는 노비도 ...
혈랑대의 모습을 한 자들이 테러를 자행하자 정부는 혈랑대원 3명에 대해 적색 수배령을 내린다. 동시에 DM그룹은 자신들의 조직원들을 석방하라는 협박을 정부에 보내고 추가적인 테러를 예고한다. 누명을 쓴 혈랑대는 테러리스트와 정부의 추격을 동시에 받으며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해결사 긴토키 일행이 뿔뿔이 흩어진 지 2년 후, 지구 멸망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부활한 ‘우츠로’를 막기 위해 긴토키 3인방과 예전의 동료들, 라이벌들까지 모두 합세하는데... 모두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 복근과 눈물샘을 파괴하는 美친 연출! SF판타지 대환장 블록버스터 은혼, 그 마지막 이야기
「신이 6일 만에 세계를 창조했다면 나는 60분 만에 그것을 파괴하고 낙원을 창조할 것이다.」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수수께끼의 사나이 에스/ 가면라이더 에덴은 동참하는 수천 명의 신자들과 함께 전 세계 동시다발 테러를 일으킨다.사람들이 차례차례로 쓰러져, 온 세상이 혼란에 빠지는 가운데, 에스를 멈추기 위해 일어서는 히덴 ...
탑승객 155명을 태운 1549편 여객기를 조종하여 이륙하던 설리 기장은 충분한 고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새들과 충돌하여 양쪽 엔진을 모두 잃고 만다. 절체절명의 순간 설리 기장은 주어진 208초의 시간 동안 위험을 무릅쓰고 850미터 상공에서 허드슨강으로의 수상 착륙을 시도한다.
홍콩의 전자 폐기물 밀수기업 DOE. 돈을 위해서라면 불법적인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DOE의 대형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고, 소방관들은 죽을지 모를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구조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화재와 함께 퍼진 방사능 물질들로 인해 홍콩은 아비규환에 빠지고, 소방관들은 누군가의 가족, 친구, ...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