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서울. 김포공항에서 쏟아져 나온 시끌벅적한 십대 한국인들의 무리가 버스를 타고 도시 외곽으로 빠져나간다. 미국, 멕시코, 런던, 함부르크 등 온 세계에서 온 고등학생들로, 정부지원 여름 캠프에서 한국 혈통에 대해 배우기 위해 참가한 학생들이다. 놀기 좋은 여름과 멀어진 채, 가족, 조상님, 입양가족들에게 부끄러움만 ...
상고시대 인간의 싸움으로 한을 품고 태어난 어둠의 주인 알사는 유령군단을 조직해 세계를 정복했다. 위기의 순간, 상고 인간의 지도자는 피로 알사를 봉인했다. 수천 년 동안 전설로 여겨진 알사가 다시 돌아오는데... 서양의 기사단은 함락되고 유일한 희망은 동원 대륙에 존재한다고 전해지는 성검이다. 그 성검을 손에 넣기 위해 랜슬롯 ...
몬트리올에서 소설을 쓰는 청년 로렌스와 그의 정열적인 피앙세 프레드는 미래를 약속한 사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느 날, 로렌스는 사랑하는 프레드에게 그 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한다. 남은 일생을 여자로 살고 싶다고… 절망의 끝에서도 차마 ‘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 두 사람. 이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0년, 프랑스 덩케르크 지역에서 진행된 연합군 구출 작전. 영화는 세개의 시공간을 동시에 진행시킨다. 도버 해협을 건너려는 영국군을 중심으로 한 잔교에서의 일주일, 민간 선박들의 자발적 참전과 차출이 이어지는 바다에서의 하루, 적기를 겨냥한 스피트파이어기 전투사가 있는 하늘에서의 한 시간. 전쟁의 ...
판징야가 아들을 위해 루게릭병 치료의학 연구에 몰두하다 천 사장이 높은 지능의 변종 장상어를 개발하여 큰 재앙을 가져오게 된다. 사람들 모두가 크루즈에 갇히게 되며, 판징야와 루페이 두 사람은 서로 협력해서 장상어와 지능을 겨루게 되자 인간과 동물의 자능 대결을 펼치게 된다.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
도심 속 동물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너구리 ‘팔콘’! 배고픈 동물 친구들을 위해 열차에 오르는 순간, 복수심에 불타는 오소리 ‘한스’에 의해 반려동물들만 탑승한 열차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정면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몇 분!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팔콘’은 새로 만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생존을 위한 스릴 만점의 ...
닉과 데릭은 사설 경호 사업을 하는 파트너이다. 이들은 범죄자든 사업가든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사람의 정체에는 관심이 없다. 언제나 그러하듯 평범하던 업무가 갑작스런 괴한들의 무차별 습격으로 난장판이 되고 시체가 늘어간다.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두 파트너는 함정을 판 갱단들과 죽기를 각오한 무자비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학교 여선생인 비올라는 사춘기 소년인 자신의 학생 스틱의 사랑을 받게 된다. 처음에 비올라는 그저 그런 사춘기 소년의 짝사랑이려니 했지만, 결국은 스틱이 보내는 사랑을 받아들여 함께 사랑에 빠진다. 단지 감정적인 사랑으로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육체 접촉도 마다하지 않게 되고, 점점 더 서로의 육체에 탐닉하게 된다. 두 ...
가족이 없는 이비는 우연히 DNA 검사를 받기로 결정한 후, 그녀가 몰랐던 먼 친척이 있음을 발견한다. 새로운 친척의 초대를 받은 이비는 멋진 영국 시골 결혼식에 참석을 하게 된다. 대저택의 영주인 월터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가 몰랐던 자신의 끔찍한 배경과 가족의 과거에 대한 어둡고 뒤틀린 비밀을 알게 되는데...
KC 칼라일과 동생 트립은 둘다 타고난 오토바이 레이서들이지만, 조심성있는 형 KC에 비해 동생 트립은 재능은 있지만 너무 많은 모험을 감수하는 타입이다. 서로다른 스타일 때문에 오랜 기간 라이벌로서 경쟁하던 이들은 결국 의기투합, KC가 세계최대 규모의 라스베가스 모터사이클 대회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성인이 된 후 재회한 소꿉친구 미카와 이즈미
그들은 출구가 없는 호텔에 갇히게 되고
탈출구를 찾던 그들은 어느 방 앞에 멈춰 선다 666 그 때, 방 문이 열리며 기모노를 입은 여자의 뒷모습을 보고
어린 시절 그 곳에서 한 약속이 떠오르는데… “나와의 약속 잊지 않았겠지?" 평범하고 조용한 성격의 이즈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