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미술평론가 토오야마 다카요시(시시도 조)와 그의 부인 시즈코(스기모토 아야). 그들은 35살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토오야마의 정신적 스승인 오히가와가 자신이 내쫓은 한 예술가인 이케가미(엔도 켄이치)의 천재적 재능을 다시 일깨워 주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게 되는데… ...
누군가 나만을 위해 영화를 상영해 준다면? '나'를 영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깜찍한 발상에서 시작된 영화. 상상력이 풍부한 소년과 소녀가 매일 밤 영화관에서 만나 상상 속의 왕자와 공주로 다시 태어난다.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111개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공주의 마법을 푸는 왕자. 싱싱한 무화과의 맛과 바보스러우리만치 순수한 ...
전 세계를 충격과 흥분으로 몰아넣었던 블록버스터 영화 《죠스》 50주년을 맞아, 스티븐 스필버그가 《죠스》 탄생 비화를 독점 공개 한다. 피터 벤츨리의 원작 소설부터 스필버그의 영화까지, 《죠스》는 대중문화와 영화계, 그리고 상어 보호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과 상어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죠스》의 ...
뤽 베송 감독의 바다 다큐멘터리로 대사나 해설 없이, 신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심연과 갖가지 바다생물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심해로의 초대 인사말 이후 빛, 영혼, 움직임, 놀이, 우아, 밤, 신뢰, 유연함, 사랑, 증오, 탄생이라는 11가지 주제로 영화는 전개된다. 해양판 '동물의 왕국'으로, 심해의 모습을 신비하면서도 잔잔하게 그려냈다.
드림쏭 이후 1년, ‘버디’와 그의 밴드 ‘트루 블루’는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눈의 마을의 인기 스타가 된다. ‘트루 블루’의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본 엔터테인먼트계의 거물 ‘랭’은 월드 클래스 스타 ‘리틀 폭시’와의 세계 투어 콘서트를 제안하고, ‘트루 블루’는 꿈을 위해 세계 투어 버스에 오른다. 하지만 ...
열아홉 살 칼은 덴마크의 시골에서 양부모와 함께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양부모는 그가 언젠가 가족의 농장을 물려받아 가업을 잇기를 바란다. 그러나 칼은 자신의 ‘집’과 더불어 자신이 태어난 나라, 한국이라는 두 세계 모두에 끌리기 시작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은 빠르게 다가온다.
가까운 미래, 남한과 북한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그러던 어느 날, DMZ 인근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평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고 생각한 남북한 당국은 각각 특수한 비밀요원을 급파해 공동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은 북측이 보내는 기록영화 촬영팀에 의해 빠짐없이 기록하기로 한다. 그러나 ...
이제 막 성인이 된 마샤 야블로치키나는 1942년 겨울, 오로지 생존을 위해 철도 운동에 참여한다. 그로부터 마샤는 도시와 대지를 연결하는 실리셀부르크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독일 포병과 마주하게 되고 위험을 감수하며 NKPS의 48번째 기관차에 탑승한 채 군사 장비와 화물을 레닌그라드에 운반하는 데 협력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