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
겨울 방학을 맞아 스노우모빌링을 하기 위해 길을 떠난 대학생들이 눈폭풍 속에 길을 잃는다. 한참을 헤매던 끝에 버려진 요양소 같은 곳을 찾아내고 일단 그곳에 묵기로 한다. 하지만 그곳은 끔찍한 과거의 잔해가 존재하는 곳으로 아직도 옛 환자의 일부가 숨어 살고 있었는데...
지금으로부터 500년후의 미래. 은하계 내전의 참전군인 출신인 말콤 레이놀즈 선장은 자신의 우주선 세레니티 호와 충성심에 가득찬 부하들을 데리고 돈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해결사로서 생활한다. 어느날 레이놀즈 일행은 젊은 의사 사이먼과 그의 여동생 리버를 탑승객으로 태우게 되는데, 둘은 우주연합으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포트에 발길을 멈춘다. 정체를 숨기고 마음을 닫는 케이티. 상처가 있는 알렉스(조쉬 더하멜)의 따뜻한 배려와 자상함에 서서히 이끌린다. 솔직한 성격의 이웃 조(코비 스멀더스)는 머뭇거리는 케이티와 알렉스가 다가설 수 있게 용기를 준다. 다시 없을 것 같았던 ...
몬태큐와 캐퓰릿 가문은 담장 하나 사이에 두고 ‘레드 톤’과 ‘블루 톤’의 정원을 경쟁적으로 꾸미며 서로 으르렁대는 사이. 하지만, 진짜 원수는 따로 있었다. 인간들이 외출하거나 잠잘 때만을 기다렸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3등신 정원 인형들이 바로 그들. ‘레드가’와 ‘블루가’로 나뉘어 서로 눈길만 마주쳐도 못 잡아먹어 ...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벌이는 마이클(리차드 매든)이 폭탄이 든 가방을 훔쳐 테러범으로 몰린 후, CIA 요원인 브라이어(이드리스 엘바)에게 쫓기게 된다. 타고난 현장요원인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진범이 아님을 직감하고, 함정에 빠진 마이클을 이용해 테러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고자 한다.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
타잔과 제인이 정글 속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첫 결혼기념일이 다가오자, 제인은 타잔에게 뭔가 특별한 추억거리를 준비하고 싶어한다. 기념 파티? 멋진 선물? 아니면 달빛 아래서의 댄스? 하지만, 무엇을 생각해봐도 타잔이 기뻐할 것 같지 않다. 제인이 생각해낸 것들은 모두가 안 좋은 기억과 ...
소심한 말썽꾸러기 중학생 그레그 헤플리. 언제나 자신을 골탕 먹일 궁리만 하는 형 로드릭 때문에 인생이 고달프기 짝이 없다.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형은 형. 부모님 없는 집에서 둘이서 주말을 무사히 보내고 '로드릭 형의 법칙'까지 지키면 헤플리 형제에게도 돈독한 우애라는 것이 생기겠지?
열정에 가득 찬 경찰 푸롱은 악당 검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항상 승진에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만년 경사다. 삼류 배우 클로이와의 결혼이 무산되고 직장에서도 좌천당하자 스트레스로 체중이 두 배나 늘어 버리고 만다. 우연히 일본인 용의자를 인계하러 찾게 된 도쿄에서 야쿠자와 경찰 사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마침 일 때문에 ...
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로 팔아 넘기는 것.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루이지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