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애 최악의 날이라고!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야 할 스물아홉 생일날, 슝둔은 직장에서 짤리고, 애인에게 차이고, 건강까지 잃고 쓰러진다. 병원에서 눈을 뜬 슝둔, 자신의 주치의인 리앙을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림프 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게 돼!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
영화감독을 자처하는 남자 ‘마사키’는 부모의 유산에 의존한 채 10년째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을 극도로 기피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는, 유일하게 자신을 챙기던 대학 친구의 권유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는 배우들의 연기를 비난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일 뿐이다. 그러던 중 배우 ‘후요’를 만나면서 ...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데이브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제인은 그를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데이브는 이웃 학교에 다니는 오브리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지만 첫사랑답게 어색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프랑스 최고의 공군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마르첼리와 발로아. 비행연습을 마치고 복귀하던 그들은 갑작스럽게 실종된 프랑스 신개발 전투기인 ‘미라지2000’ 을 찾으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추격도중 ‘미라지2000’은 발로아를 향해 포격을 준비하고 다급해진 마르첼리는 상부의 명령을 어기고 ‘미라지2000’을 격추하게 ...
규칙보다 아이들의 ‘다름’을 먼저 보는 ‘별난 선생님’ 희주가 새로 부임한다. 반장도 사물함도 돌아가며 맡고, 휴대폰도 자율에 맡기자는 그의 파격 제안에 교실은 금세 한결 자유롭고 생기 있게 바뀐다. 하지만 그런 변화가 모두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동료 교사들은 불안해하고, 뭐든 반듯해야 하는 우등생 경희는 고개를 갸웃한다. ...
6년간 일하던 카페가 폐업하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 그녀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집에서 가깝고 보수도 좋은 간병인 일을 찾게 되고, 면접을 본 그날 바로 채용이 결정된다. 하지만 루이자가 간병해야 할 윌(샘 클라플린)은 2년 전 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에게 쌀쌀맞기 ...
영국을 위해 싸워왔던 아일랜드 출신 군인 ‘마틴’은 탈영 후 고향인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하지만 가족 모두 영국인에 의해 이미 목숨을 잃었거나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마틴은 가족을 죽인 자들과 기근에 허덕이는 아일랜드인들을 탄압하는 영국인들을 심판하기 시작하고, 형사이자 과거 해외파병 시절 마틴의 상관이었던 코닐리가 마틴의 뒤를 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