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와 지미 남매는 밤늦게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구조 과정에서 정체모를 괴물에게 습격당한다. 지미는 괴물이 늑대인간처럼 생겼다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지미는 인터넷과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늑대인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던 중 자신들을 공격한 괴물이 늑대인간이며, 괴물에게 상처를 입은 자기들 남매 역시 ...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 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매치기에 아내를 잃은 베테랑 형사 ‘원팡’(여명) 그리고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여러 장애물 때문에 진급에 한계를 느끼고 점점 비리 경찰로 변해가는 형사 ‘지반장’(임현제) 한 남자는 죽은 아내의 복수만을 생각하고 다른 한 남자는 자신의 출세를 막은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각자 ...
진주에 사는 미정, 경환, 재윤 삼 남매에게 어느 날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는 오래 전가족을 떠난 엄마. 편지에는 “보고 싶다”는 한 문장만 덩그러니 적혀 있다. 형제 수완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각자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살아온 삼 남매. 세 사람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하지만 결국 엄마를 ...
사랑에 목마른 중년 여성의 절실한 짝 찾기. 이자벨은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를 이용해먹는 유부남이나 너무도 다른 환경의 남자들뿐이다. 줄리엣 비노쉬의 존재감과 감칠맛 나는 대사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