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에 성공한 상연과 하연 형제! 하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정말 한 핏줄 맞아?! 게다가 30년 만에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30분 만에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엄마를 봤다는 제보를 쫓아 두 형제, 방방곡곡 전국 원정을 시작한다! 말투도, 스타일도, 직업도! 달라도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를 공포에 떨게 한 전설의 반군들은 가장 위험하고 비밀스런 임무를 지령받는다. 벨기에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독일군들의 잠수함 유보트를 탈취하는 것. 그러나 그들도 몰랐던 화물들이 실려있었다. 그것은 나치가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U-235'라는 우라늄이 탑재된 핵잠수함이었던 것. 나치는 물론 ...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인신매매를 비롯한 매춘 산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 첫 장면은 동유럽의 ‘브레이킹 그라운드’라 불리는 인신매매 현장에서 시작한다. 벤자민 놀롯 감독은 전세계 17개국을 돌아다니며 왜 매춘산업이 성행하는지, 이를 종식시킬 방법은 무엇인지에 관한 현장 탐사보도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병행하여 ...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는 형사 김형민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
홍콩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나민생(羅敏生,유청운)의 자가용에 도청장치에 있다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은 조사를 시작하게 되고 이 도청장치가 군사용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보안과가 사건에 개입하게 되고 총감독관 하지강(何智強,고천락)이 조사한 결과 퇴역군인 사마염조(司馬念祖,오언조)가 도청자라는 걸 밝혀내고, 경찰과 범인의 쫓고 ...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 점점 기억을 잃어가며 말썽쟁이 어린 아이가 되어가지만 사랑스러운 엄마는 환의 유일한 가족이자 힘이다.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환은 결국 자신의 건강까지 나빠지자 점점 지쳐가게 된다. 항상 젊은 시절 지냈던 한국을 ...
테크노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던 남자들이 서로를 욕망하며 인스턴트 관계를 맺는다. 아름다운 여자 주인공은 그 곳에서 한 게이에게 끌리지만 거절당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면도칼로 손목을 긋는다. 그녀를 발견한 그 남자는 그녀를 구하고 집까지 바래다 준다. 그녀는 남자에게 자신의 집으로 와서 자신이 볼 수 없는 몸의 부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