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돌로미티. 꿈같은 풍경 위, 상공 15,000피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 하지만 ‘줄리아’의 등장과 함께 모든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요했던 하늘, 점점 무거워지는 공기, 엇갈리는 시선. 난기류가 시작된 순간 도망칠 곳 없는 열기구 안에서 세 사람의 감정과 비밀이 폭발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폭풍인가, 진실인가.
막부시대에 쇼군의 동생이자 포악한 영주인 나리츠구를 암살하기 위해 쇼군의 최측근인 도이의 요청으로 신자에몬을 중심으로 13인의 자객이 모인다. 그들은 나리츠구가 에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거사를 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나리츠구의 경호대장 한베이 역시 신자에몬의 계획을 눈치채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다.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한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미스터리한 ‘그것’의 전화를 받는다. 초현실적이고 의문스러운 사건들이 이어지고 결국 그의 아내와 딸도 표적이 된다. 보이지 않지만 도망칠 수도 없는 공포 속, ‘그것’이 부른 그들의 비밀도 서서히 드러나는데... 준비됐습니까? 맞이합시다!
아프리카 수단에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故 이태석 신부.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는 그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가다! 가난과 전쟁으로 아무런 희망조차 없었던 남수단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 리(Jhon Lee) 신부님, 이태석. 오랜 내전 속에서 분노와 증오, 가난과 질병으로 얼룩진 수단에서 모든 ...
운명으로 결합되어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카지노 습격사건이 배신으로 어긋난 후 숙명은 그들을 적으로 만들었다. 이제, 서로의 심장을 겨누게 된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운명으로 결합된 네 친구의 빗나간 욕망, 어긋난 우정. 최강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우민, 철중, 도완, 영환. ...
10년간 지방 소도시의 대학에서 고고학 교수 생활을 하던 중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사를 가려는 존 올드맨 교수(데이빗 리 스미스)는 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집요하게 추궁하는 동료와 친구들이 마련한 환송회에서 갑자기 폭탄선언을 한다. 그건 다름 아닌 자신이 14,000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 그는 매번 10년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