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작가인 리차드 내시(1913∼2000)가 1975년 쓴 동명 소설이 원작인 서부극이다. 이스트우드는 극 중 한때 로데오(길들이지 않은 말이나 소를 탄 채 버티거나 길들이는 경기) 스타였던 말 사육자를 연기한다. 아내와 아이를 잃고 절망에 빠진 그가 예전 고용주의 아들을 멕시코에서 텍사스 집으로 데려오는 여정을 그린다.
잠든 엄마 몰래 마스터베이션을 하던 유진. 엄마가 갑자기 일어나 화장실을 간다. 안되겠다 싶은 유진은 아빠랑 이혼하고 성(性)적 실직 상태인 불쌍한 엄마에게 생일선물로 딜도를 사주기로 맘 먹는다. 딸의 선물을 받고 당황스럽지만 고마운 정임. 그녀는 20년 만에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유진의 남자친구 병석. 그는 별거상태인 ...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
뉴욕의 성공한 테크 기업 CEO 로미는 완벽해 보이는 삶 뒤에 감춰진 공허함을 느끼고 있다. 어느 날, 젊은 인턴 새뮤얼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그녀의 억눌린 욕망이 깨어나고, 두 사람은 위험한 관계에 빠져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로미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보수적 남편과 결혼해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사는 여자가 있다. 여동생만은 자신처럼 불행한 결혼을 하지 않기를 바라기에, 그녀가 꼭 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한다. 여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해 뭐든 할 각오가 된 여자는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개입하게된다. 하지만 시험 보러 가는 여동생에게 부정행위의 요령만 알려주면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
건강을 위해 최첨단 복지 시스템을 자랑하는 '아마란스'에서 생활하게 된 '리처드'와 '릴리'. 어느 날, 심장마비로 쓰러진 '리처드'가 수술을 받게 되고, 그와 동시에 젊은 집사 '아서'가 행방불명 된다. 몇 차례의 알 수 없는 사건을 겪은 '릴리'는 기묘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생활하던 도중, 아마란스의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을 ...
샘 몽고메리는 고등학교 3학년생. 샘은 8년전, 그렇게 자상하시던 아빠를 지진으로 잃었다. 아빠가 유언장을 남기지 않고 돌아가시자, 샘은 악독한 새엄마 피오나와 그녀의 두 쌍둥이 딸과 함께 살게 된다. 못된 새엄마는 샘의 아빠가 경영하던 음식점을 자기가 맡아 샘을 직원처럼 혹독하게 부리면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한다. 쌍둥이 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