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Amy Benic: 미라 소르비노 분)는 건축디자이너로 바쁘게 살아가는 뉴요커이다. 그녀는 스파휴양지로 휴가를 떠나는데 그곳에서 안 마사 버질(Virgil Adamson: 발 킬머 분)을 만난다. 그녀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그의 손길에 그녀는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중에 그가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게 ...
메트로폴리스와 고담 시티 곳곳에서 착한 시민들이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자, 저스티스 리그는 초자연적인 이유를 의심한다 – 마법! 배트맨이 이 초자연적인 힘에 저항할 수 있는 한 남자, 존 콘스탄틴의 도움을 구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평소엔 오만한 외톨이인 콘스탄틴조차 곧 이 어두운 힘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타나, ...
수줍음 많은 뉴올리안즈의 주방용품 가게 점원 죠지아 바이어드는 어느날 자신이 큰 병에 걸려있으며 앞으로 살 날이 몇 주 남지 않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듣게 된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유럽의 휴양지로 '마지막 여행'을 결심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그곳에서 대담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런 그녀의 변신은 ...
셀렉트숍 매장 점장인 ‘마치코’는 34살 생일을 맞이했지만, 함께 할 남자친구도 없고 회사에서의 입지도 후배에 밀려 불안해한다. 인기 있는 후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던 ‘마치코’는 누군가 자기를 알아주고 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트위터에 ‘마치’라는 계정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포스팅을 올리기 ...
심리치료사 시빌은 오랜 고민 끝에 소설을 쓰기로 다짐하고 모든 환자들을 정리하던 중, 유망한 여배우 마고의 전화를 받는다. 마고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한 시빌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점차 자신의 내면에 숨겨두었던 과거와 강렬한 감정들을 마주하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고의 삶에 더욱 깊게 개입하며 그녀의 감정에 몰입하게 된 시빌은 ...
반복되는 야근과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달달 볶이기 바쁜 회계사 아람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은밀한 범행을 계획한다. 상사인 리센시아도의 일을 수차례 도맡아 성사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그의 딸 아나벨라를 납치해 심적으로 지치게 함으로써 끝내 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한다.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는 순탄대로를 ...
얼마 전 실직한 앙네타. 새출발을 꿈꾸며 프로방스에서 오페어로 일하기 시작한 뒤, 넘치는 해방감 속에서 뜻밖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유쾌하고 활기찬 앙네타.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49세가 된 지금, 아이들이 떠난 집은 텅 비었고, 교통청 일은 매일 똑같아 자신이 마치 눈에 띄지 않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반면 ...
어느 주말, 메리, 조, 그리고 젠은 남자친구들과 함께 호수 별장을 찾는다. 첫날 밤, 젠은 샤워를 하는 도중 비버의 공격을 받게 되고, 남자친구인 톰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비버를 죽여 버린다. 다음 날, 갑작스러운 비버의 복수가 시작되고 외부와 고립된 상황에서 비버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펼쳐지는데…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 점점 기억을 잃어가며 말썽쟁이 어린 아이가 되어가지만 사랑스러운 엄마는 환의 유일한 가족이자 힘이다.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환은 결국 자신의 건강까지 나빠지자 점점 지쳐가게 된다. 항상 젊은 시절 지냈던 한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