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그냥 우리집에서 살래요?" 섹시한 친구 누나와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 준수는 절친 희규의 누나 희진이 사기를 당해 오갈 곳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동거를 제안한다.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위험한 동거. 친남매처럼 친하지만 절대로 친남매는 될 수 없는 두 성인 남녀는 자꾸만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하고, 준수는 ...
평범한 택배 배달원,
인류의 수호자가 되다! 모스크바의 평범한 택배 배달원 ‘파샤’. 그는 언제부터인가 매일 밤 꿈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한 여자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며 잠에서 깬다. 언제나처럼 택배를 배달하던 어느 날, 그는 실종된 유명 여가수 ‘다나’를 보고 이끌리듯 그녀를 쫓아간다. 그리고 그 ...
보수적인 남편을 둔 가정주부 델마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함께 휴가를 떠난 두 친구는 휴게소에서 그녀들을 강간하려는 한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고, 즐거웠던 여정은 순식간에 끝을 알 수 없는 도주가 되어버린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뒤로 한 채 사막을 달리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그녀들. ...
극한의 스피드를 추구하는 내성적인 순정남 JP(기무라 타쿠야). JP의 첫사랑이자 어려서부터 레이싱만을 꿈꿔온 소노시(아오이 유우), 그리고 JP의 친구이자 천재 정비사였지만 마피아와 결탁해 승부조작을 주도하는 프리스비(아사노 타다노부). 그들을 중심으로 5년마다 열리는 우주 최고의 레이싱 경기 '레드라인'의 막이 오른다. ...
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북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땅을 밝은 용준, 남한 남자인 태규를 만나게 된다. 태규와 사귄 지 2년 즈음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탈북을 ...
시온이 컴퓨터 군단에게 장악될 위기에 처하면서, 네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더 큰 통제력을 갖게 된다. 이제 몇 시간 후면 지구상에 남은 인류 최후의 보루인 시온이 인간 말살을 목적으로 프로그래밍 된 센티넬 무리에 의해 짓밟히게 될 터. 그러나 시온의 시민들은 오라클의 예언이 이루어져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모피어스의 신념에 용기를 ...
이 영화는 브라이언 엡스타인을 다룬 최초이자 마지막, 그리고 가장 존경스러운 영화적 초상에 관한 것이다.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의 삶을 따라간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오늘날 비틀즈를 발굴해 계약한 인물로, 음악 아티스트 관리의 청사진을 만든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