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영국,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딸 세실리아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가정부의 아들이자 세실리아 집안의 도움으로 캠브리지 의대를 졸업한 로비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었지만 서로의 신분 차이 때문에 애써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며 고백하지 못하던 이들은 그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
의무관이자 싱글맘인 ‘매기’(미셸 모나한)는 기나긴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5살 아들 ‘폴’(오크스 페글리)과의 관계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이 틀어져버림을 깨닫는다. 그녀의 빈자리를 전 남편 ‘리처드’(론 리빙스턴)와 그의 여자친구 ‘알마’(엠마누엘 크리퀴)가 대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기’는 ‘폴’과의 ...
미대를 졸업했지만 경미한 폭행 전과 때문에 변변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에밀리, 그녀는 학자금 대출의 압박과 함께 돈을 벌기 위해 신용카드 도용 사기를 하고 있는 조직에 가담하게 되고, 이를 통해 쉽게 돈을 벌 수 있게 되자 점점 더 깊은 범죄의 유혹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 속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풍요가 가득한 녹색의 땅에서 자란 퓨리오사는 바이커 군단의 폭군 디멘투스의 손에 모든 것을 잃고 만다. 가족도 행복도 모두 빼앗기고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퓨리오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생 전부를 건 복수를 시작하는데...
뱀을 잡으며 살아가는 ‘아선’은 어느 날 기억을 잃어버린 ‘소백’을 우연히 만난다. ‘아선’은 그녀의 기억을 되찾아 주기 위해 함께 길을 떠나고 계속되는 위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 하지만 ‘소백’이 기억을 되찾아 갈 수록 드러나는 비밀은 둘의 상황도, 사랑도 더욱 위험하게 만드는데...
딸을 끔찍이 아끼는 싱글 맘 루시아는 크리스마스에 푹 빠진 딸 레오를 키우며 연애는 꿈도 꾸지 못한다. 하지만 멋진 셰프 세르히오와 소개팅을 한 뒤, 두 사람 사이에 불꽃이 튄다. 귀엽고 말에 거침이 없는 레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두 사람은 세르히오가 바로 레오의 우상인 산타클로스라 고 레오를 설득하게 된다.
지워버리고 싶은 끔찍한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레이첼’은 아들 ‘에이단’과 함께 작은 마을로 이사해 새로운 삶을 준비한다.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 현장에서 그녀는 끝난 줄만 알았던 링의 저주가 다시 시작된 것을 직감하는데… 끔찍한 영혼의 저주는 잇따른 죽음을 부르고
숨막히는 공포는 아들 에이단을 향해 뻗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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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
광고회사 간부였던 '조 두셋'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납치, 이유도 모른 채 20년째 감금된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자들에 대한 복수로 지옥 같은 나날을 견디던 그는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고 복수를 위해 놈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범인은 그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조 두셋'은 사랑하는 딸을 찾고 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