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내 일 내 가족 아니었음 좋겠고 확 내다 버리고 싶지만 그럼에도 가족, 매일 아침 싸우고 나가도 그날 저녁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고 안 들어오면 걱정하면서 겉으론 왜 기어들어오냐 막말을 일삼고 내가 괴롭히는 건 괜찮아도 애먼데서 괴롭힘 당해 울고 들어오면 그날은 전쟁인 산산조각 깨어진 가족의 이야기
서기 79년, 고령의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그의 두 아들 티투스, 도미티아누스와 함께 로마를 다스린다. 황실은 로마인들을 위한 콜로세움을 건축 중이다. 로마의 어딘가에서 범죄자 테낙스가 유명 기수인 스코르푸스의 도움을 받아 키르쿠스 막시무스에서 경기할 새 당파를 세워 신분을 세탁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칼라는 노예로 잡혀간 두 ...
2018년 7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메디컬 드라마. 34개의 진료과목과 2,000개 규모의 병상을 갖춘 상국대학병원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환자들과 의료진을 품은 유기체로 이 땅에서 숨 쉬고 있다. 어느 날 이곳에 의사가 아닌 재벌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이 병원 사장으로 오게 된다. 환자와 의료진으로만 이뤄졌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