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화곡리 마을에 연쇄강간 살인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며 폐허가 되가고 경찰마저 포기한 상태지만 최근 2년간 아무 사건이 일어나지 않자 주민들과 경찰들은 겨우 안정을 찾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여대생이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을은 또다시 공포속으로 빠진다. 이 사건은 인간의 ...
해병대에서 대위로 퇴역한 에디(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좀처럼 일자리를 찾지 못해 근근이 살아가던 중, 한 쇼핑몰의 야간 경비원을 맡게 된다. 야간 근무조 책임자인 밴스(리암 맥킨타이어)에게 업무 설명을 받고 근무에 들어간 에디는, 누군가에게 쫓기던 여자아이 제이미(캐서린 드 라 호차)를 만난다. 곧 의문의 사나이가 찾아와 거액의 ...
‘태식’을 우두머리로 하는 고등학교 2학년 불량 서클 무리는 선배 폭행, 동급생 여학생 성매매 알선 등 온갖 비열한 짓을 벌이고 다닌다. 어느 날, 납치된 여자친구 지혜를 찾아 태식 무리를 찾아온 동급생 ‘민수’가 이들 무리에게 폭행을 당해 죽고, 태식 무리는 이 일을 덮으려 그를 매장하고 불을 지른다. 1년 후, 태식의 전 ...
이제껏 나쁜 짓 한 번 한적 없는 배기로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한다. 어설픈 가면, 후들거리는 다리, 과도 칼 하나 달랑 들고 은행에 들어서지만 아니나 다를까 착한 남자 배기로의 무모한 한탕 시도는 어설프기 짝이 없고, 잠시 후 들이닥친 진.짜. 은행강도에게 도리어 기선을 제압 당하고 만다. 설상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