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의 홍콩 인간 역시 사이보그처럼 감정을 잊은 채 살아간다. 고독하게 살아가던 사이보그 암살자 '잭'은 우연히 노래방 가수 '에이프럴'과 만나게 되고,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며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녀에게 빠져들수록 고통을 느끼게 되는 '잭'은 자신의 감성이 제어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비밀을 ...
독일 잠수함 유보트가 맹활약하던 2차대전 당시의 북대서양. 연합군은 그들의 공격으로 천여 척의 배를 잃었고 이윽고는 해상 보급라인까지 위협받기 시작했다. 가장 큰 이유는 독일 유보트의 무선 암호를 해독할 수 없었기때문. 이때 독일 U-571 잠수함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일부가 파손된 채 대서양에 떠있게 된다. 정보를 입수한 연합군은 ...
스타트업에 뛰어든 노엘, 리나, 조쉬, 데빈, 4명의 친구들은 프리미엄 주차앱의 완성을 위해서 앞으로 한 달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투자사는 당장 완성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하고 믿었던 동료는 배신을 한다. 암담한 미래에 모두가 패닉에 빠진 순간 스트레스로 집어 던진 렌치에 맞아 벽 너머 숨겨진 다락방이 ...
항상 자신이 하는 일에는 엄마, 아빠가 꼭 반대를 한다고 생각하는 알렉스. 신나는 파티가 있던 어느 날 외출 금지에 마법 금지까지.. 알렉스는 이건 분명히 엄마의 계략이라고 생각한다. 오빠 저스틴은 언제나 알렉스 보다는 자신이 더 실력이 좋은 마법사라며 자신의 마법 능력을 뽐낸다. 모두 다 가족 여행을 가게 되었지만 알렉스는 별로 ...
2021년 고위 관료들이 잇따른 차량 약물 테러 사건으로 사망한다. ‘사에구사 켄토’가 속한 장기 미제 사건팀은 계획된 범죄임을 의심하고 수사하던 중 2009년에 동일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이어질 리 없는 고장난 무전기가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여기는 2021년입니다. 듣고 계십니까?” ...
‘오늘만 산다!’ 책임감 0%, 대책 0% 가진 거라곤 허세밖에 없는 ‘사뮈엘’에게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조차 가물가물한 여자가 찾아온다. 반가운 척도 잠시, 여자는 사뮈엘에게 “네가 이 애 아빠야”란 말과 함께 생후 3개월의 ‘글로리아’를 덥썩 안기고 떠나버리고.. 쉴새 없이 우는 아기의 기저귀 갈기부터 분유 ...
사랑을 잃다 교외의 작고 낡은 집 - 작곡가인 C와 그의 연인 M은 조용하지만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작스런 사고로 C는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M은 무거운 슬픔에 잠긴다. 사랑을 기억하다 창백한 조명의 병원 영안실 - 고스트가 되어 깨어난 C는 마치 홀린 듯 M이 기다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같은 ...
1980년대 중반 동독에서는 9만명이 넘는 비밀경찰(슈타지)과 약 17만명의 정보원이 활동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밀고로 유지되는 세계에서는 더 끈덕지게 의심하는 자가 유능한 멤버다. 주인공 게르트 비즐러(울리히 뮈헤)는 탁월한 감시 및 심문 실력과 정치적 신념으로 무장한 비밀경찰. 비즐러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그의 ...
바그다드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 예기치 못한 사고로 팀장을 잃은 EOD팀에 새로 부임한 팀장 제임스(제레미 레너)는 독단적 행동으로 팀원들을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뜨린다. 언제 터질 지 모를 급조폭발물과 시민인지 자폭 테러리스트인지 구분할 수 없는 낯선 사람들은 EOD팀을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에 빠뜨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