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는 아이들과 야구를 하다 공을 잃어버린다. 공을 찾는 도중에 우연히 강아지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을 쫓아오는 강아지를 내치지 못 해 엄마 몰래 집에 데리고 온다. 강아지에게 바둑이란 이름을 붙여주며 정을 붙이지만 결국 엄마에게 들킨다. 할 수 없이 사람들이 없는 3억 년 전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살라고 한다.
2007년 스포츠 에이전트 J.B. 번스타인은 한 때 배리 본즈와 에멧 스미스처럼 거물 선수들을 고객으로 데리고 있었으나 인도계 파트너 애쉬와 함께 자신의 독립 에이전시를 차린 뒤로는 슬럼프에 빠진다. 고객 없는 에이전트로 몰락한 번스타인은 어느 날 애쉬와 함께 TV로 인도 크리켓 경기를 보다가 직접 인도에 가서 강속구를 던지는 ...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게 된 이 남자. 8개월의 병원 생활 후 ‘긍정의 힘’을 믿으며 아내와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중! 긍정의 주문을 외우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지만, 감정은 통제불능이요 ~아내에게는 접근명령 상태라~ 내숭 없는 이. 여. 자. ...
불편한 다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는 소년 ‘줄리안’은 어느 날, 깊은 어둠에 갇혀버린 소녀 ‘사라’를 구한다. 자신의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줄리안’과 가족들은 ‘사라’를 끝까지 지키려 한다. 하지만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사건이 그들에게 다가오는데…
범죄 조직의 스파이가 된 경찰, 경찰의 스파이가 된 범죄 조직원. 뒤 바뀐 운명의 두 남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직과 경찰에서 중책을 맡게 된다. 하지만 조직과 경찰의 무리한 요구에 지쳐가던 두 사람은 결국 의심을 받게 되며 절대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무간지옥의 또 다른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