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다한 영혼들이 모이는 곳, 심판이 내려지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중간계,. 수백년동안 빛의 수호자인 대천사와 어둠의 전사인 타락천사들이 주인없는 영혼들 얻기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어둠의 세력이 우세한 지금, 이 기나긴 전쟁을 끝낼 임무를 짊어지고 대천사 가브리엘이 내려온다. 가브리엘은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
아미코의 끊이지 않는 활력과 호기심은 또래에 비해 유별나다. 때로는 이런 부분이 학교, 집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아미코의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바닷가 생활을 무너트리고, 고독감을 증폭시킨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아미코가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은 멈출 수 없다.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자원은 고갈되고 빈곤층이 늘어나면서 도시가 황폐해지자,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한다.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는 ...
크리스찬 울프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재능이 있다. 오랜 지인이 ‘회계사를 찾아달라’는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남기고 살해당하자, 울프는 그동안 소원했던 위험천만한 동생 브랙스를 불러 사건 해결에 도움을 구한다. 이들은 미국 재무부 부국장 메디나와 협력하여 무시무시한 음모를 밝혀내지만, 무자비한 살인 조직의 표적이 된다.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 X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 너무도 달랐던 그들이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 갈 곳을 잃고 시부야의 뒷골목을 배회하던 9살 소년 ‘렌’은 인간 세계로 나온 괴물 ‘쿠마테츠’와 마주치게 되고, 그를 쫓다 우연히 괴물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쿠마테츠’에게 ‘큐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
뭄바이에서 동시다발적 테러가 발생한다. 최고급 호텔 타지마할에 테러리스트들이 들이닥치고 투숙객들을 무차별 사살하기 시작한다. 유대인과 백인을 색출하려는 테러리스트는 한 층, 한 층 올라가며 발견하는 투숙객을 차례대로 사살하는데… 드디어 20층, 생존자들에게 최대의 위기가 닥쳐온다. 무차별 사살에서 생존하라! 출구는 없다! 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