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 주말 농장 준비로 바쁜 이 곳에 어느 날, 참혹하게 찢긴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뒤이어 발생하는 무차별적인 살인 사건들…이번 사건으로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은 이 모든 것이 변종 식인 멧돼지 ‘차우’의 짓임을 ...
가문의 저주로 ‘돼지코’를 갖고 태어난 귀족집 딸 ‘페넬로피’. 세상과 격리된 채 대저택 안에서만 25년을 살아왔다.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 남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것! ‘페넬로피’ 앞에 부유한 배경을 탐내는 수많은 남자들이 줄을 서지만, 그녀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모두 기겁하며 달아난다. 이 때, ...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명 배우 성근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몰입하는 성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무산되지만, 그는 김일성 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로부터 20여년 후 스스로를 여전히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때문에 미치기 ...
여름 방학이 지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오게 된 ‘소리’는 자신의 책상 서랍에서 학교에 대한 소개와 다음 편지를 찾을 수 있는 힌트가 담긴 익명의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내 편지를 더 읽고 싶다면 두 번째 편지를 찾아줘!” 이어지는 편지를 따라서 보물찾기하듯 학교 곳곳을 누비던 ‘소리’는 어쩐지 동급생 ‘동순’과 자꾸 ...
돌고래야, 사람이야?!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이 온다! 바다 속 돌고래와 함께 자란 소년 ‘보이’ 어느 날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된 ‘보이’는 자신의 뿌리를 궁금해하기 시작하고 … 혼란스러운 상황 속 ‘보이’는 악당 ‘옥토퍼스’로 인해 엄마 돌고래 ‘나나’를 잃고 해안가로 떠밀려간다. 평생을 자신이 돌고래인 줄 알고 살던 ...
오즈의 마법사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톰과 제리! 톰과 제리는 무지개를 넘어 노란 벽돌길을 따라 새롭게 애니메이션으로 태어난 명작 동화를 재구성 한다. 도로시, 토토, 허수아비, 양철 인간, 사자, 서쪽의 못된 마녀, 마법사, 먼치킨 등의 사랑스런 캐릭터들을 만나실 수 있다. 오버 더 레인보우와 같은 명곡을 들으며, 도로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