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격투 능력만 있다면 최강의 여직원으로 칭송 받는 대양아치의 시대… 왕년의 양아치, 폭주족들이 최강 자리를 놓고 사내 파벌을 형성하며 군웅할거하고 있는 혼란 속에서 지극히 평범한 회사 생활을 보내던 나오코는 새로 입사한 란과 우연한 계기로 친해지게 된다. 그러나 뛰어난 싸움 실력을 지닌 란이 사내 서열을 평정한 후 전국 ...
그 남자의 첫 기억 '혜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동준'. 용기 내 마음을 표현하지만, ‘혜지’는 웃으며 다음을 기약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구와 만났던 그날, 그의 앞에서 '혜지'가 나타나는데... 그 여자의 마지막 기억 '동준'과의 미래를 꿈꾸는 '혜지'. 하지만 자꾸만 '동준'은 진지한 대화를 피하려고 한다. ...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은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
사랑하는 여인을 쫓아 호텔에 잠입한 슝다리. 한편, 그녀와 밀회 중이던 유명 변호사 후공핑은 창문에 끼어 있는 정체불명의 시신을 발견한다. 조수를 불러 시신을 몰래 처리하려 하지만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으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결국 슝다리를 필두로, 변호사의 아내, 조수의 애인, 벨보이, 폭력배 등 예상치 못한 이들이 들이닥치며 ...
뉴욕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몰래 도망치던 찰리(Charles Driggs: 제프 다니엘스 분)는 사랑스런 악녀 룰루(Audrey 'Lulu' Hankel: 멜라니 그리피스 분)에게 들키고 만다. 긴 여행을 계획한 룰루에게 걸려든 찰리는 꼼짝없이 와일드한 여행을 시작한다. 지극히 평범한 생활만을 해왔던 찰리는 자유 분방한 룰루에게 ...
오늘도 TV 앞에 모인 사람들은 시한부 남편 도준과 그의 아내 영애를 보며 함께 웃고 눈물 흘린다. 방송이 끝난 후 또 한 번 시청률 1위를 기록하자 SNS와 온라인에서는 도준과 영애에 대한 기사와 가십으로 도배된다. 다음 날, PD 석진에게 도준은 돌연 촬영 중단을 선언한다. 점점 더 나빠지는 몸 상태를 더 이상 견딜 ...
장미와 캔디 그리고 미니스커트, 모피, 스타킹, 샤넬 No.7… 이게 다 뭐냐고요?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랍니다. 전 남자아이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 이름은 패트릭이죠. 하지만 그냥 키튼이라 불러 주세요. 전 그 이름이 좋거든요. 전 갓난 아기였을 때 성당 앞에 버려졌어요. 저를 버린 엄마는 아마 제가 이렇게 섹시한 ...
코토코는 사람의 선과 악의 양면성을 모두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능력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보는 것조차 진땀 나는 일이 되기 일쑤이고 점점 신경 쇠약에 걸리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가 아동 학대 혐의로 몰리면서 자신의 아이를 빼앗길 상황이 되자 그녀의 상태는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지는데...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한밤중에 일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리얼 TV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스캇은 촬영을 위해 LA의 911구조대를 방문한다.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걸려오고, 소방대원들을 따라 현장인 다운타운의 작은 아파트에 도착한 안젤라와 스캇은 사건현장을 최대한 밀착취재하고자 한다. 그곳에서 일행이 ...
어딘가 2% 부족하지만 훈남 로맨티스트인 ‘러브식스’는 그리스의 ‘이리나’ 공주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미래를 방해하는 이가 등장했으니, 바로 로마제국의 황제 ‘시저’의 양아들이며 만년 2인자인 찌질이 ‘브루투스’! 거대한 로마 제국의 힘 앞에 그리스의 왕은 어쩔 수 없이 브루투스와 이리나를 정략 결혼시키겠다고 ...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