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고! 걸리고! 넘어져도! 포기할 수 없는 10cm 위 세상을 향한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롤러코스터 타듯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는 펀드 매니저 케이트. 그녀에게 사람들은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다 해내는지 몰라?!”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어느 날, 뉴욕 본사 글로벌 프로젝트가 주어지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며 호의를 ...
USB 방송국의 뉴스 앵커 하워드 빌은 과장된 풍자와 독설로 한때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러나 점차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자 방송국의 사장은 빌을 해고하려고 한다. 빌은 그의 직속 상사와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방송 중 자살에 대한 농담을 나누고는 고별 방송에서 시청률 저하 때문에 자살하겠다고 한다. 빌은 ...
소심한 말썽꾸러기 중학생 그레그 헤플리. 언제나 자신을 골탕 먹일 궁리만 하는 형 로드릭 때문에 인생이 고달프기 짝이 없다.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형은 형. 부모님 없는 집에서 둘이서 주말을 무사히 보내고 '로드릭 형의 법칙'까지 지키면 헤플리 형제에게도 돈독한 우애라는 것이 생기겠지?
긴 머리에 옷 투정이 잦은 아이 8살 코코. 여름방학을 맞아 외갓집에 간 코코는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다. 성별과 이름을 확실하게 기록해야 하는 수영장에는 더욱 가고 싶지 않다. 좋아하지도 않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상황이 괴로운 코코는 잔소리를 늘어놓는 어른들을 피해 이모할머니의 양봉장을 놀이터로 삼는다. ...
북한에서 같이 탈북을 하기로 한 림숙향과 리영호.. 숙향이 먼저 탈북을 하고 영호는 한 달 뒤에 탈북 하려다, 보위부에 잡히게 된다. 시간은 흘러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3년 만에 재탈북에 성공한 영호는 숙향의 행방을 찾는다. 먼저 도착한 숙향은 영호를 그리워 하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 남한 생활에 지쳐 갈 때 ...
‘대디 데이 케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두 아빠 찰리와 필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고민에 빠진다. ‘데이 케어’의 아이들 절반이 졸업을 하고, 또 나머지도 ‘여름 캠프’로 빠져나간 것. 자신의 아이들도 여름 캠프에 가기를 원하지만, 찰리와 필은 여름 캠프 대한 좋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아내들의 도움으로 ‘대디 데이 캠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