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과 가희는 대학 커플이면서 근태와도 친구이다. 근태는 가희를 짝사랑하며 가희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려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며 그녀의 환심을 사려한다. 그런 근태의 마음을 아는 가희는 자신은 민중오빠를 사랑한다며 근태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다. 근태는 민중이 가희에게 대하는 행동들이 마땅치가 않고 그런 민중을 좋아하며 따르는 ...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주영과 주희 자매. 어느 날부터 아파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층간소음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동생 주희와 연락이 끊기자 불안에 휩싸인 주영은 급히 지방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주희의 남자친구 기훈과 함께 실종된 동생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매와 마찬가지로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아랫집 남자는 ...
“빙하 위에 펼쳐진 새롭고 위험한 여정” 얼어붙은 도로 대신, 네팔의 설산 ‘하늘로 가는 길’이 배경이다. 첫 번째 영화에서의 비극 이후, 마이크 맥캔(리암 니슨 분)은 형의 유언을 따라 그의 유골을 히말라야 만년설에 뿌리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산악 가이드 다니(판 빙빙 분)와 함께, 그는 설산을 횡단하는 관광 버스를 ...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열세 살 ‘수연’은 보육 시설을 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보호자를 찾아 나선다. 우연히 한 부부의 유튜브에서 ‘선율’이라는 일곱 살 아이를 입양해 행복하게 생활하는 완벽한 가족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의 추가 입양 계획을 알게 된 ‘수연’은 이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해 ‘선율’에게 일부러 접근한다. ...
낙양행궁을 새로 짓자 밤에 숨어있던 신룡이 나타나 입으로 불을 뿜으며 행궁을 불태우고 목수가 죽어 실종됐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적인걸은 이 ‘행궁 방화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대리시 소경으로 파격적으로 발탁되는데, 이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적인걸은 모종의 세력에 의해 방해를 받고 암살을 당할뻔한다. 하지만 이 암살 ...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어떤걸까?” “당시엔 이해 못 했는데 이젠 알게 됐어” 같은 학교의 동급생인 17살의 린커밍과 왕레이. 왕레이를 향한 마음을 짓궂게 표현하는 린커밍과 그런 그가 부담스럽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왕레이. 그러던 어느 날, 린커밍은 용기내서 왕레이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 마음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