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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리스
HD 6.894 분
사랑에 빠진 고등학교 졸업생 ‘라일리’(알렉산드라 쉽)와 ‘크리스’(니콜라스 해밀턴)가 교통사고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라일리’는 남자친구의 죽음을 자책한다. 하지만 그 둘은 기적적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연결점을 찾게 되고,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을 통한 큰 교훈을 얻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약 3만 명의 브라질 군인들이 추축국과의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브라질 원정군인들은 대부분 가난한 자들로, 전투에 필요한 훈련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생존을 위해 전투 기술을 익혔다. 캐슬 힐 기슭에서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 공황 상태에 빠진 브라질 군 기마, 피아위, 로린도는 산 아래쪽으로 내려오지만 또 다시 ...
석탄과 증기기관만이 존재하는 1941년 프랑스 파리. 선대의 연구를 이어 받은 과학자 부모님이 실종되자 아브릴은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다윈과 함께 숨어 살며 못다 이룬 부모님의 연구를 진행한다. 하지만 그녀를 쫓는 정부와 수상한 세력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고, 부모님의 실종에는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
3대째 가업을 이어 '라라클럽'을 운영하는 조은자 사장의 나날은 괴롭기만 하다. 스테이지엔 파리만 날리고 섭외한 가수들은 펑크내기 일쑤, 테이블에 비싼 안주를 내보내 본 지가 아득하기만 하다. 그 옛날, 독립자금을 모으던 조선 최고의 유흥구락부 라라클럽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남는 건 빚이요, 느는 건 한숨뿐이니... 화려한 ...
제 2차 세계대전 중일전쟁 초기, 거듭된 패배로 많은 사상자를 내며 중국군이 퇴각하던 중, 제 524연대는 2만 명의 일본군으로부터 상하이를 지켜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외국인들과 부유한 중국인들이 모여 사는 조계지역 맞은편, 허름한 사행창고에 배치된 제 524연대는 우세한 전력으로 공격하는 일본군에 포기하지 않고 자폭까지 감행하며 ...
여기 한 여자와 두 남자가 있다. 그들은 무인도에서 함께 산다. 신흥종교 ‘스마일리 라이프 컬트’의 신도인 세 사람. 언젠가 ‘안식의 땅’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기만을 꿈꾸며 정해진 규칙 안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외지의 침략자들이 그들만의 섬에 들이닥치고, 정삼각의 균형을 지키던 세 사람의 관계는 틀어지고 마는데...
20세기 초 모던의 꽃으로 문화예술계를 주름잡으며 화려하게 피었다가 소리없이 사라져간 여성 예술가들이 있다. 그들은 해어화(解語花), 기생이라 불리운다. 그들은 외면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연기, 무용, 악기 연주, 예술에 대한 식견까지 갖춘 문화엘리트이자,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신문물을 받아들인 선구자들이었다. '최승희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