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보국 소속 장교 로렌스 는 1차대전 중 중동지역의 전투에서 아랍 부족의 지원을 받기 위해 아랍 지역으로 파견된다. 그런데 그는 영국 정부가 바라던 것 이상으로 아랍의 지도자들을 사로 잡고 아랍의 독립을 위해 열심히 싸워 아랍 민족으로 부터 ‘아라비아의 로렌스’라는 영웅적인 칭호를 받게 된다. 그는 아랍 전사들을 이끌고 ...
1944년 가을 유럽에서 전쟁이 격렬하게 벌어진다. 82공수부대 한가운데서 작전 실패로 팔룸보와 소대원들이 고립된다. 독일군 병사들은 연합군의 공격 속에서 저항하며 버티고 있다. 전쟁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끝까지 저항하는 독일군. 과연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른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로맨틱한 하와이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할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한다. 환상적인 하와이 해변에서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다이나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도착하자마자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
갖은 불의의 유혹과 주위 사람들의 핀잔 속에서도 꽁보리밥에 새우젓무침의 도시락을 갖고 다니며 청렴하고 정직하게 근무하는 구청 행정 공무원 병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오지랖으로 관내에 불우한 사람, 억울한 사람들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돌보다 조폭들에게 두들겨 맞고 사는 바보 같은 사내다. 그런 병수에게는 죽는 그날까지 통일만 ...
외국에서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창석은 자신의 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발간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그와의 만남에서 과거를 떠올리는 미영, 누군가가 남기고 간 마지막 담배를 나눠 피우며 지난 일을 떠올리는 유진, 죽어가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덧없는 노력을 지속하는 성하, 기억을 잃어버려 남의 기억을 수집하는 바텐더 주은 등 ...
1970년대, 바닷가에 인접한 작은 마을 군천엔 절친인 두 해녀 춘자와 진숙, 그리고 진숙의 동생이 살고 있다. 그들은 생계를 위해 항상 물 속에서 해산물들을 채집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해변 근처에 공장들이 하나 둘 지어지면서, 해녀들의 생계에 곤란이 생기고 선원들은 생계를 위해서 밀수 일에 뛰어들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
완벽한 계획이 서 있는 인생을 시작하기에 앞서 친구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난 젊은 여성 헤더는 잭과 우연히 마주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즉시 로맨스의 불꽃이 튀고, 깊은 감정적 여정이 시작된다. 비밀과 삶의 선택지들은 점차 깊어지는 두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고, 헤더의 앞길을 영영 바꿔놓는다. J. P. 모닝거의 소설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