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의 교류 없이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는 로즈는 주로 시체를 다루는 병리학 의사이다. 그녀에겐 오랫동안 남몰래 집착해 온 일이 있다. 바로 의학적으로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것. 한편 여섯 살 난 딸만 바라보고 사는 산부인과 간호사 세실에게 그녀가 애지중지하던 딸이 사고로 사망하는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닥친다. 그녀의 깊은 슬픔도 ...
정체불명 초거대 우주 모함 도쿄 상공 출현! 내일 지구가 폭망해도 오늘을 즐기는 하이텐션 고교 라이프! 3년 전 그날 이후 조용하지만 착실히 멸망은 진행 중…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 일상도 비일상도 아닌 그때. 모든 게 불확실했찌만, 이것 하나만큼은 선명했습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절대적’이란 것!
제이는 사랑스러운 아내, 두 딸과 행복한 밤을 보내던 중, 아내는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자신도 납치되어 알 수 없는 지하실에 갇힌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애덤, 캣, 폴을 만나고, 돼지 가죽을 쓴 의문의 사나이로부터 감시를 받는다. 살아서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제이는 폴이 준 단서로 자신이 어릴 때 ...
1942년 미국 국제 학생대회에서 루즈벨트 영부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 러시아 군인. 어리고 왜소한 모습이었지만, 치열했던 1941년의 세바스토폴 전역에서 활약하고 살아남은 러시아의 전쟁영웅, 백발백중의 스나이퍼였다. 2차세계대전의 역사를 바꾼 한 명의 스나이퍼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 빵 냄새에 이끌려 우연히 가게에 들른 할머니 도쿠에는 마음을 담아 만든다는 비법의 단팥으로 무뚝뚝한 가게 주인과 외로운 단골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내 할머니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타뎀)는 그것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조나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거대한 포식자와 두 번째로 ...
1944년 독일. 15살 소녀 레이나는 독일인 엄마와 아프리카계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나치가 전쟁을 준비하는 엄혹한 시기에 레이나의 엄마는 피부색이 다른 딸을 보호하기 위해 애를 쓴다. 레이나는 히털러 유겐트라고 부르는 나치 청년당원 루츠와 사랑에 빠지는데...
19세기 마케도니아, 200살의 마녀 마리아는 어린 소녀를 납치해 자신의 대를 잇는 마녀로 키우고자 한다. 그러나 16세가 된 네베나 자신과 같아지자 마리아는 흥미를 잃고 그녀를 버린다. 네베나는 버려진 숲에서 우연히 만난 한 시골 여자를 죽이고 그녀의 모습을 취한다. 다양한 인간으로의 삶을 경험하면서 경이로움과 고난에 매료된 ...
여름방학 중인 어느날, 도쿄에 대규모의 강진이 일어난다. 둘이서 오다이바의 로봇전시회에 갔던 중학생 누나와 초등학생 남동생은 순식간에 폐허가 된 도쿄의 거리에서, 우연히 알게 된 싱글마더 마리의 도움을 받아 엄마, 아빠의 곁으로 돌아 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이 작품은, 실제로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이 70%라고 하는 ...
영국에 사는 덜 떨어진 무슬림 네 명이 앉아서 순교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자살폭탄을 가지고 순교를 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로 하고 모인 자칭 무슬림 테러리스트 지하디들. 직접적인 자살테러 행동으로 비 이슬람권에 무슬림을 알리려는 오마는 파키스탄 훈련캠프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자 와지와 함께 떠나지만 조직에서 좌충우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