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보다 남자를 더 잘 알고, 밀당 같은 것도 필요 없다! 한 상가 안에 모여 있는 미용실, DVD방, 호프집 여사장들이 지긋지긋한 남편을 벗어나 신선한 남자를 찾아나섰다. 건물주부터 아르바이트생 그리고 손님들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마성의 유부녀들이 지금 매력 발산을 시작한다.
삼바 리듬을 좋아하는 가짜 인간들이 나타나 진짜를 납치해버리고 자신들이 진짜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온 마을이 점령당하고 짱구네 가족들과 친구들만이 비밀조직원 제클린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 남은 가운데, 제클린은 '아미고'라는 바이오테크놀로지계의 세계적 거물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짱구네 가족들과 친구들은 점점 ...
여행길에 만나 첫눈에 반한 두 남녀, 중래와 문숙. 밀고 당기기? 그런 건 초보들이나 하는 짓! 곁에 있는 애인 걱정?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속전속결, 서로의 마음 확인했으니 일단 돌입! 문숙. 어젯밤까지는 척하면 척이 맞는 궁합을 자랑하던 그가, 갑자기 뚱하게 생각 좀 해보겠다며 한 발짝 물러선다. 황당하다. 이 ...
회사 경영자의 하리마 카즈마사(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아내 카오루코(시노하라 료코)는 두 아이를 낳았지만 현재 별거하고있다. 어느 날, 딸 미즈호가 수영장에서 빠져 의식 불명이되고 의사에게 뇌사 진단을 받게 된다. 장기 기증을 희망하거나 이대로 죽음을 기다리는 선택을 강요하는 부부는 고민 끝에 장기 기증을 결심하지만, 카오루코가 ...
시마 린은 고향인 야마나시를 떠나, 나고야의 작은 출판사에 취직해 혼자서 생활하고 있었다. 어느 주말, 투어링 계획을 세우고 있던 린에게 고등학교 친구인 오가키 치아키가 갑작스럽게 보낸 문자가 왔다. “나 지금 나고야에 있는데.” 야마나시 관광 추진 기구에서 일하는 치아키는 몇 년 전에 폐쇄된 모 시설의 재개발 계획을 맡고 ...
5 년 전, 눈앞에서 딸의 실종을 목격한 은퇴한 사냥꾼 ‘레이번’. 그는 슬픔과 죄책감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외딴 자연보호구역을 관리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경비를 보던 중, 숲속에서 정체불명의 살인마가 한 소녀를 사냥하는 장면을 목격한 ‘레이번’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끔찍한 인간 사냥 현장으로 뛰어든다. 한편, 신임 ...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승진을 코앞에 두고 정직을 먹은 악질 형사 해식(박신양 분). 동생의 유골을 들고 고향인 주문진으로 내려간 해식은 그를 쌍둥이 동생 해철(박신양 분)로 오해하는 종두(김승철 분) 패거리들을 만난다. 그리고 원치않게 그들 사이의 이권다툼에 말려든다. 한때 같은 패거리들이었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 원수들처럼 ...
잘 나가는 부동산 기업의 사장인 스탠은 부동산 개발 계획에서 사기친 혐의가 발견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스탠은 가급적 형량을 줄이려고 비싼 변호사를 고용하지만, 오히려 형량은 늘어난다. 6개월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는 독특한 방식의 형을 선고 받은 스탠. 그는 흉악범들이 가득 찬 감옥에 가야 한다는 ...
부모와 언니까지 가족 모두가 채식주의자인 저스틴은 언니 알렉스가 다니는 대학 수의학과에 입학한다. 억지로 동물의 내장을 먹어야만 하는 혹독한 신고식 이후 저스틴은 자신도 모르게 고기에 대한 강렬한 식욕을 느끼게 되는데… 칸과 토론토의 관객들을 경악과 충격에 빠뜨렸던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피에 젖은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