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해고 당해 의기소침해진 세 친구 ‘파코’, ‘라몬’, ‘안드라데’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파코의 집에 모인다. 하지만 함께 타고 가려던 안드라데의 차가 고장나서 발이 묶인 상황. 견인 차를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그들은 대화를 시작한다. 안드라데는 그날 아침 식사하러 들른 식당에서 30년 전 자기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를 ...
청춘, 부활동, 고교생활의 일상이 갑작스럽게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해 사라져버린다. 그들을 막아선 전국시대 무사들. 때는 전국시대 오케하자마 전투 직전. 꼼짝없이 눈앞에서 전국시대 무사들에게 친구들이 끌려가고 만다. 「이대로 친구들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분명 평생 후회하며 살아가고 말거야」 비록 대규모 병력을 가진 무사가 ...
여행을 끝내고 월요일 귀국을 알린 엄마의 영상통화 그리고 마중 나간 딸. 그러나 엄마가 사라졌다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딸 준은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엄마가 방문한 호텔의 CCTV, 같이 간 지인의 SNS, 거리뷰 지도까지 온라인에 남아있는 모든 흔적을 검색하는데…
주인공 장치마오는 갓 태어난 아기의 실종과 이로 인한 아내의 자살 후,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갇히게 된다. 십수 년 후 출소한 그는 아기가 장기 밀매 조직에 의해 심장을 적출당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배후를 추적하지만 거대한 배후 조직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복수와 희망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루벤스'는 입양한 딸 '레오니아', 그리고 조직원들과 함께 브라질의 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 한복판에 있는 은행을 털기로 한다. 작업 중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이 꼬이지만, 무사히 국경을 넘어 파라과이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예기치 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아들을 둔 엄마 애란은 군 생활을 떠났던 아들 도훈에게 조현병이 발병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완벽했던 자신의 일상을 빼앗길까 두려운 애란은 아들의 병을 숨긴 채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그러나, 순조로울 것만 같았던 그녀의 삶에 유일한 비밀을 알고 있는 경화가 나타나자 애란의 불안은 점점 광기로 변해가는데…
로날은 메탈로니아 최고 전사 부족인 바바리안족 일원이다. 바바리안 부족은 크론의 후예로, 크론은 과거에 어둠의 악마 ‘잘’을 무찌른 영웅이다. 강건한 바바리안들과는 다르게 돌연변이처럼 나약하고 겁이 많은 ‘로날’은 항상 조롱거리가 되지만, 악마 ‘잘’의 기를 받아 메탈로니아를 지배하려 하는 볼카자르가 바바리안 족을 습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