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생중계된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다. 그 중에서도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자식 잃은 슬픔을 가눌 틈도 없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투쟁을 해야만 했다. 그들의 질문은 단 하나, 내 아이가 왜 ...
의문의 남자에 의해 쓰여진 자기개발서가 저널리스트, 편집장, 수감자들, 힙합 거장, 배우, 그리고 비밀 경찰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게 된다.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인기를 얻게 되는 자기개발서! 그로 인해 두려움에 맞서며 선택과 결정을 재평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더 긍정적인 삶을 만드는 것을 ...
동물들이 고객인 ‘북극백화점’. 프러포즈를 앞둔 소심한 일본늑대, 서로를 위해 깜짝 선물을 찾고 있는 바다밍크 부녀, 사랑을 얻기 위해 단종된 향수를 찾는 바바리사자까지! V.I.A(Very Important Animal)를 만족시키기 위한 수습 안내원 ‘아키노’의 좌충우돌 정직원 되기 프로젝트!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는 와중 벨렌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데...
2차 세계대전, 인상파 거장 모네의 ‘건초더미, 황혼’이 사라지고, 이후 이 작품은 세계 미술역사상 최고의 미스터리로 남는다. 이 미스터리로 희대의 사기극을 설계한 해리 딘(콜린 퍼스). 치밀한 작전을 위해 배짱 넘치는 위조 전문 화가(톰 커트니)와 2차 세계대전 당시 그림의 행방과 관련된 장교의 손녀 PJ(카메론 디아즈)까지 ...
6년 동안 은행에서 일하다 실직한 서민기는 실직의 불안정함과 오랜만에 맛보는 일상의 여유 사이를 오간다. 어린이 영어학원 원장인 서민기의 아내 최보라는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김일범과 은밀한 만남을 이어간다. 젖먹이 아기와 남편을 소중하게 여기지만 김일범의 한결같은 사랑에도 행복해 한다. 서민기가 아내와 김일범의 밀회를 눈치채고, ...